나와 내 강아지의 일요일 [새창]

나도 강아지 고양이 키우구싶다아!

6935 2021-04-21 12:01:36 0

햄버거 만찬을 보면서 [새창]

손을 보면...
하나는 올리고
하나는 내려서 허리까지 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짠하다 ㅋㅋㅋㅋ

6934 2021-04-20 16:41:12 0

대대장 진급길 무너졌다 vs 아니다 잘한거다 [새창]

사무실에서 웃는소리 안내려고 끕끕 ㅋㅋㅋ

6933 2021-04-20 02:28:09 16

가난하지만 좋은 가정의 라면데이썰 [새창]

마음은... 화목함은 부자인 집이셨네요

6932 2021-04-20 02:27:12 1

코딩 유우머.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31 2021-04-19 18:10:07 1

[새창]

... 어멋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30 2021-04-19 11:20:10 0

[새창]

문자로 남기세요
2번이상 인수인계를 했다.

6929 2021-04-19 07:45:02 0

아버지가 된 가정폭력 피해자 [새창]

아....

6926 2021-04-18 11:46:14 1

누나랑 길바닥 장난하는 만화.manwha [새창]

장난 잘 받아주는 동생이 있넹 부럽다...

6924 2021-04-18 11:14:22 2

한글 사랑이 남달랐던 대통령 ㅠㅠ [새창]

...주변에서 지하경제를 외치는놈도 있었다는 것..
생각을 스스로 못하는 ㄴ이니까...

6923 2021-04-17 20:54:49 0

날 괴롭히는 놈 [새창]

군자는 필신기독야라 하였으니
홀로 알아서 스스로를 삼가 구하여라~
샘은 퇴근♡ 제자님 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