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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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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1 2024-10-08 12:24:34 3
조선공주 혼례복 (활옷) 일부 [새창]
2024/10/06 01:38:04
와... 보니까 정말 공주님이다..
7220 2024-09-25 10:01:36 0
약사가 추천하는 상황별 피부 연고.jpg [새창]
2024/09/15 19:01:12
와 이런 정리 감사합니다.
7219 2024-07-10 08:42:38 0
교수 : 다음에 올때 원서 사오세요 [새창]
2024/07/06 14:46:16
와 우리때는 원문으로 공부했는데... 작성자님 사신 아래것이요 아직도 대학은 다 외워지네요... 요즘 시대 좋아졌어요.
7218 2024-06-25 15:54:48 0
6살 아이 짜장면 "네가 비벼" 이래야 해요 ㄷㄷ..jpg [새창]
2024/06/24 00:59:01
가져도 됩니다.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아이가 자율적으로 주도적으로 무언가 할 수 있도록 믿고 등을 밀어주라는 것입니다.
아빠가 자장면 비벼줄까? 하셔도 됩니다.
해보고 안되면 아빠가 도와줄께 먼저해보렴 도 좋아요
7217 2024-06-25 15:13:47 0
6살 아이 짜장면 "네가 비벼" 이래야 해요 ㄷㄷ..jpg [새창]
2024/06/24 00:59:01
본문의 내용을 보충하자면...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를 꺼내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유아기 학령전기(만4-5세 쯤)의 경우 주도성의 발달 시기 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설명을 가져왔습니다.

"3단계는 주도성 대 죄의식 단계로, 아동은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또한 자신의 계획과 희망이 매번 이루어질 수 없으며 때로는 억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며 죄책감을 경험한다.
주도성과 죄책감 간의 갈등이 잘 다루어진다면 가치 있는 목표를 추구하려는 '목적'이라는 자아 특성이 발달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심리 사회적 발달 이론 [psychosocial development theory, 心理社會的 發達理論]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7216 2024-06-25 15:00:35 0
6살 아이 짜장면 "네가 비벼" 이래야 해요 ㄷㄷ..jpg [새창]
2024/06/24 00:59:01
사진에 사랑하고 존경하는 윤우상선생님 사진이 보여서 로그인하였습니다.
심리극에서 거목이시고 큰 어른이신 선생님이시고...
제가 심리극을 배울 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선생님을 디렉터로 모시고 심리극의 주인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
..아직도 인생의 중요한 순간으로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7215 2024-04-01 01:33:22 0
[익명]한마디만 해줘요.. [새창]
2016/05/16 01:03:17
오늘도 울다가 보다가 울다가..
7214 2024-04-01 01:04:13 0
자기 인형 선물받은 동물들 [새창]
2024/03/02 23:20:59
웃는미소가 넘 좋다..♡
7213 2024-04-01 01:01:56 0
일본인이 뽑은 과소평가된 한국 관광지 [새창]
2024/03/03 00:10:52
여행가야겠다
7212 2024-04-01 00:01:01 0
[익명]한마디만 해줘요.. [새창]
2016/05/16 01:03:17
힘들때 당신이 남긴 글을 보아요...
오늘도 덕분에 이어나갑니다.
7211 2024-02-06 23:24:56 0
[익명]내일 드디어.. 15년만의 꿈에 한발자국 다가섭니다.. [새창]
2015/03/02 01:29:16
9년차.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
7210 2023-06-20 17:20:31 0
[익명]한마디만 해줘요.. [새창]
2016/05/16 01:03:17
글을 읽고 생각이 많이 났어요
마음을 담은 위로와 축복에 고마워요
7209 2023-06-14 15:27:07 0
[익명]괜찮다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21/03/24 22:05:38
다행이다..
건강하길 행복하길
오늘도 수고했어
7208 2023-06-14 12:54:23 0
[익명]한마디만 해줘요.. [새창]
2016/05/16 01:03:17
핸드폰 사진을 정리하다가 또 글을 보고 또 울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상처를 정확히 관통하며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7년째네요.. 마음에 위로에 너무나 고마워요
7207 2022-05-06 13:26:39 0
[익명]한마디만 해줘요.. [새창]
2016/05/16 01:03:17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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