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약혼반지는 미국 플로리다의 반지 공예가인 작가 "니콜라스 핵크만(Nicholas heckaman)"씨가 본인과 약혼녀의 약혼반지를 직접 만들기로 하면서 탄생하였습니다. 작가의 말로는 굉장히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또한 완전한 수제 반지라 시행착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반지를 만들어 주위 친구들과 친지들에게 보여줬을때 모두가 감탄을 했다고 하며, 그 후 자신의 기술을 더욱 갈고 닦아 오차범위를 줄여나갔다고 합니다. 현재는 자신의 동전 반지에 대한 컬렉션을 진행하고 있으면 온라인 상점인 'The Ring Tree on Etsy'를 열어 더욱 많은 이들에게 공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립인줄 알았는데 진짜 약혼반지였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