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5
2020-07-19 13:49:06
0
그러나 이것이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2834
2020-07-19 13:30:06
1
1 사회적 통념에 따라도 성립되지 않는 이야기 같은데요. 저 이야기를 길거리에서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설득될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2833
2020-07-18 15:41:22
0/8
1 당연히 은행으로 직행이죠 ㅋㅋ 뭘 숨겨둠? 바로 통장으로 넣어야지
2832
2020-07-18 15:14:04
0/4
?? 무료급식소는 대안 중의 하나죠. 복지센터 가서 쓰라는거 다 쓰면 일자리도 구해주고 숙소에다 삼시세끼 제공까지 다 해준다니까요?? 그런 노력조차 안하고 영업하는 가게가서 구걸하고 불지르려하면서 깽판놓는게 어떻게 정당화가 됩니까? 막말로 한번 줬다가 노숙자 몰려와서 가게 망하면 그건 누가 보상해주는데요? 복지기관에서 도움을 받으면, 분명히 말하건대 삼시세끼 다 해결 됩니다. 연민은 필요없어요.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회의 찌꺼기일 뿐입니다.
2831
2020-07-18 14:15:55
1
흔한 사람들의 착각. 개 도축하면 무슨 키우던 푸들같은애들 잡아서 개고기 만드는줄암 ㅋㅋㅋ 진짜 극히 일부분의 사례 가지고 일반화좀 하지 마세요. 대다수는 공장식으로 키워서 도축합니다. 돼지처럼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 개고기 합법화가 필요한 겁니다. 법제화되어 있지 않으니 이런 루머나 찌라시를 믿는 사람들이 생기죠. ㅋㅋ 웃기네요
2827
2020-07-18 13:40:22
1/6
아무리 축의금이라지만 2천만원같이 큰돈을 현금으로 들고다니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돼요. 돈이 썩어난다면 몰라 그것도 아니면서 ㅋㅋ 대체 무슨 자신감이지?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경각심 자체가 없는건가? 돈이 소중하지 않다는 건가?
2825
2020-07-18 13:28:08
3/4
좀 한심한데요. 진짜 한끼식사를 못할정도라면 영업방해하면서 가게에 저렇게 깽판칠게아니라 무료급식소를 갔었어야죠. 복지센터는 장식인가? 우리나라 복지제도가 저리 막장은 아닙니다. 최소한 하루 세끼 굶지는 않아요. 저렇게 불쌍한척 합리화하는거 좀 역겹네요 ㅋㅋ 심지어 불을 지르려 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