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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0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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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얘기 진짜 토씨하나안틀리고 사이비 빠진 지인이 저한테 얘기해준거..ㅡㅡ;
작성자님은 다른데서 듣고 공감하셔서 써주신 얘기일 수 있겠지만,
무슨 토속신앙?? 그런거 요즘 공부중인데 같이 하자며 저 얘기를 밑밥으로 까는데 솔직히 공감 하나도 안가고 남편이 개객끼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네 조상의 잘못을 내가 공덕으로 빌어야된다 이런얘기도 했던거같은데 꺼지라고 담부터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싸우고 나왔었네요. 벌써 1년도 더 된 일인데...
암튼 혹시 이런 레파토리로 사이비 포교하는 사람 있으니 다른분들도 조심해서 나쁠 것 없을거같아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