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통신시절 유명했던 악플러 주작충의 최후 [새창]

무섭게 생긴 진짜 뮤지션 친구는 누군가?

7314 2022-09-21 18:02:35 1

놀라지 마세요 [새창]

맙소사! 그나저나 사진 찍으신 작성자 분은 깍지손 누구랑 끼신 것입니까? (의심의 눈초리)

7313 2022-09-20 21:38:12 1

여러분 드릴말이 있습니다 [새창]

발목 나가긋다

7312 2022-09-20 19:48:09 1

고양이 : 일어나서 밥좀....gif [새창]

우리 꼬맹이 아들도 그러던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우다다다 달려와서 허벅지에 박치기
반려동물 아니고 진짜 아들요.

7311 2022-09-20 19:16:03 0

우크라이나 농사 근황 [새창]

근황이라기엔 아직 안 녹은 눈이 보이네요. 파종 전 땅의 모습인 듯....

7310 2022-09-20 19:15:20 0

우크라이나 농사 근황 [새창]

저 흑토땅 이름이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오명이 되어 버렸지만....

7309 2022-09-20 19:13:52 0

지하철에서 강아지가 자꾸 짖어서 혼냈는데 [새창]

출산율 0.75의 나라

7308 2022-09-20 19:11:49 8

행운이 따르는 사람들 [새창]

중고거래니 반값만 받고 쿨거래

7307 2022-09-20 19:07:01 1

육지거북이 먹방 [새창]

고추 먹이는 줄 알았는데 방울토마토구나

7306 2022-09-20 18:42:59 0

우유 한 잔으로 수술비 지불한 박사.jpg [새창]

헐벗겠ㄴ

7305 2022-09-20 18:41:53 2

라떼의 컵떡볶이 시세 [새창]

100원 내면 떡볶이 열개를 둥글 길쭉 사각 접시에 줄 맞춰 쪼로록 담아 주시면
국물 더 달라해서
떡볶이 떡으로 국물 묻혀서 국물만 쪽쪽 빨아 먹고 다시 찍어 먹기를 반복했더랬지

7304 2022-09-19 21:34:53 1

우유 한 잔으로 수술비 지불한 박사.jpg [새창]

돈을 받지 않겠다는 소녀의 친절에 부득불 금전적 가치로 계산하고야 마는 물질만능주의자 의사

7303 2022-09-19 18:56:26 15

차범근축구교실이 왜 없어지는거지? [새창]

치졸하다 치졸해

7302 2022-09-17 17:51:06 1

분만중 자궁파열된 이야기 [새창]

위의 그림을 봐도 배꼽 밑에 뱃살 접힌 부분에 가려 흉터가 안 보였나봐요. 남편도 관심있게 안 보면 모를 수도

7301 2022-09-17 08:38:06 0

지옥의 나이트클럽 [새창]

노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