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5
2017-10-27 10:03:18
9
최근에 시드물로 갈아탔는데 잘 됐네요
저도 특강 공지 같은 것 올라올 때 찜찜하다 느꼈어요
저도 특강 공지 같은 것 올라올 때 찜찜하다 느꼈어요
463
2017-10-11 09:49:55
12
저는 저번에 흑인 여성 두분이 지하철에 탔는데
두분 다 모델인지 너무 이뻐서 눈이 자꾸 갔어요.. ㅠㅠ
혹시 인종이 달라 자꾸 쳐다보는가 싶을까봐 진짜
폰보는척 자꾸봤던 것 같아요...이쁜 분들 시선강탈쩔어요
두분 다 모델인지 너무 이뻐서 눈이 자꾸 갔어요.. ㅠㅠ
혹시 인종이 달라 자꾸 쳐다보는가 싶을까봐 진짜
폰보는척 자꾸봤던 것 같아요...이쁜 분들 시선강탈쩔어요
461
2017-09-18 01:47:39
3
태연하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랑 그런 말을 듣고 아무렇지 않게 반응하며 글쓴이님을 쳐다보사람이면 동류라고 할 수 있죠. 같은 놈들끼리 사귀되 폐는 안끼쳐야할텐데 참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네요.
상처받으신 마음 잘 아물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몇일째 의기소침해지고 울기도 했지만 그건 저의 잘못도 아니고 모난 그 사람의 마음이 날 찔렀구나 생각 되더라구요.
글쓴이님은 그 사람이 말한 그런 사람이 아닐뿐더러 쉽게 타인을 판단하는 인간 보다 훨씬 괜찮은 분입니다. 힘내셨으면 해요.
상처받으신 마음 잘 아물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몇일째 의기소침해지고 울기도 했지만 그건 저의 잘못도 아니고 모난 그 사람의 마음이 날 찔렀구나 생각 되더라구요.
글쓴이님은 그 사람이 말한 그런 사람이 아닐뿐더러 쉽게 타인을 판단하는 인간 보다 훨씬 괜찮은 분입니다. 힘내셨으면 해요.
460
2017-09-11 13:17:09
0
사장님한테 혼나고 본인이 내야한다는 것에서 좀 신경쓰였는데,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여러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458
2017-09-02 12:14:36
25
갑질에 대한 대응이지 웬 혐오냐...
456
2017-08-23 09:15:15
16
저도 지하철에서 봤어요 맞은 편에 애기와 애기엄마가 앉아있었는데 환승역에서 어떤 할머니 두분 앉더니 애기옆에 앉은 할머니가 자꾸 애기 고추만지는데 ㅡㅡ 진짜 보기안좋거라고요 그리고나서 애기찌찌만지는데 계속 앞에서 표정썩은채로 쳐다봐도 계속 애기를 만지더라구요..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
453
2017-08-16 09:50:03
0
남포가 숙소면 해질무렵에 다대포 추천드립니다 :>
452
2017-07-31 21:17:16
14
ㅎㅎ... 안철수의 생각 태울 파티원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