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야근수당 받고싶다 [새창]

칼퇴가 더 행복한가요.. 그치만 야근수당 받고싶다..

2859 2014-11-25 15:44:16 0

아 야근수당 받고싶다 [새창]

1매일 야근하는거 아니면 그냥 야근해도 되는데.. 어차피 집에 가도 혼자고..

2858 2014-11-25 14:29:53 0

[익명]제가 장례식 다녀오고 나서 힘들었는데 여자친구가 변했음; [새창]

왜 만나세요..ㅠㅠ

2857 2014-11-25 14:25:39 0

8ㅁ8 오유인 여러분... 도움! [새창]

1그런건 없어여...!

2856 2014-11-25 13:24:42 0

점심에 혼자 식사하셔야 하는분 계시나 [새창]

나눔엔 추천..!

2855 2014-11-25 11:58:20 0

[BGM/주관적/스압]생각나는대로 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게임 흑역사 [새창]

요구르팅 노래밖에 기억이 안난다

2854 2014-11-25 11:34:58 0

흔한 동네 중국집 메뉴 [새창]

헐 ㅠㅠ우리동네였으면 했는데

2853 2014-11-25 10:42:13 2

민변 변호사들을 지켜주세요! [새창]

서명했습니다. 하.. 말도 안나오네요

2852 2014-11-25 10:38:35 14

미즈넷 어느 한 새댁의 김장 안하게 된 사연 [새창]

와 시댁복 ㅠㅠ진짜 부럽네요

2851 2014-11-25 10:35:56 0

[새창]

[email protected]

이런 나눔 좋은 나눔!

2850 2014-11-21 17:57:16 0

[익명]이성이 나한테 호감을 표시하면 싫어져요;; [새창]

완전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 사람은 정복했으니 됐어. 라는 느낌이라던 친구도 있었습니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