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기서 분탕치는 2번남들은 웃긴게 뭐냐면 [새창]

해줘니 뭐니 밈으로 밀더니 지 인생까지 살아달라고 할 새끼들 많네

3594 2022-03-10 20:46:03 1

20대 청년들 절반은 자기는 윤석열 안뽑았다고 억울하다고하는데.. [새창]

그런 분류법으로 따지면 선생님도 대한민국의 일원이시니 연대책임하시죠. 적극적으로 안뽑게하셨어야죠. 민주주의잖아요?

3593 2022-03-10 19:31:33 6

예쁜게 죄가 되는 과정.....jpg [새창]

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가만있는 사람 나쁜사람 취급하지..?

3592 2022-03-10 17:47:21 7

다이소에서 차키 배터리 갈아주신 아저씨 [새창]

작성자님 닉값 멈춰ㅠㅠ 따스한 이야기 넘 좋네요

3591 2022-03-10 17:25:28 8

무대공포증과 우울증에 걸린 신지를 일으킨 사람 [새창]

진짜 가족같아서 보기좋음

3590 2022-03-10 16:52:12 16

뇌를 위탁한 2번 대학생들 [새창]

지들이 뽑아놓고 책임전가 에바네

3589 2022-03-10 14:18:01 6

내가 사는 지역 부울경 이정도는 할만큼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안그래도 부울경 비율 보고 감동했습니다. 여러분의 한표에 존경을 보냅니다.

3588 2022-03-10 14:10:42 0

박근혜 대통령 됐을 때 이기분이었는데.. [새창]

또 이 기분 느끼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3587 2022-03-10 09:51:50 2

방금 게임에서 이대남과 나눈 병신같은 대화 [새창]

시발 가진거 없는 30대 죽는다고요

3586 2022-03-08 11:56:30 15

방송중 현타온 서장훈 [새창]

뭔 이혼한 마누라 이름까지 알아야하남

3585 2022-03-08 10:51:50 5

쏘오오련군 약탈 근황 [새창]

어떻게 기자까지 공격할수가 있지 이번 전쟁 끝나고 지구 탈출할 계획인가?

3584 2022-03-07 17:49:18 1

여자가 잘생긴 연하남을 가까이서 볼 때.jpg [새창]

근데 여자분이 더 잘생겼어요

3583 2022-02-26 14:44:20 1

층간소음에 화가나 올라가서 쪽지 붙이고 왔다. 그러자 [새창]

귀엽네

3582 2022-02-25 09:08:21 3

[자영업자]며칠 전에 죽고 싶다고 한 사람입니다. [새창]

우리 힘냅시다

3581 2022-02-18 09:06:51 37

퇴사 후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 [새창]

인수인계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울면서 일 배웠을 사회초년생한테 각박하게 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