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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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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대한 반응이 뜨겁군요.
우선 서로의 가치관이 다르니 기독교인과 아닌 분들과 구분해서 말씀드리지요.
먼저 기독교인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어디에다 최종 권위를 두고 살고있나요. 성경말씀아닌가요.
예수님을 먹칠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제글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성매매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음욕을 품은자가 성매매 한 것과 같을 수 있으니 늘 깨어있으라는 의미인데 거꾸로 해석하니 참으로 유감스럽군요. 그렇다면 우리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 함부로 손가락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끄럽다고 했는데 그럼 마음에 품은 죄를 회개하지 않는 당신들이 정말로 부끄러워행야 할 것이 아닌지요. 제가 한말을 그대로 당신들 교회 담임목사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과연 누가 부끄러운지요.
성경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별로 드릴 말씀이 없군요. 셩경의 법은 세상의 법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그래서 성매매 한 사람 당연하게 처벌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음욕으로 사람이 태어났다는 표현을 보았는데 과연 당신들 아버지 어머니 앞에서 이런 표현을 당당하게 쓸수 있을런지요? 인간의 생명은 고귀하고 신비한 것인데 다윈 때문에 천박해졌지요. 불륜으로 인하여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받고 가정이 깨어지고 있는지 그 고통을 아는지요 간통을 합법화 시켜서 세상은 더욱더 문란해 지지 않았나요 성경은 이런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인간은 자기 욕심의 노예가 되어살아가고 있지요. 법이란 그래서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우린 법과 성경이 충돌되면 성겨을 따라갑니다. 왜냐하면 그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 길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