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200 2017-03-28 12:12:54 4

저는 사실 돈까스랑 국수를 존나 싫어해요 [새창]

2017/03/27 23:08:43

1 아.... 13년째.... 큰일이네.....

2199 2017-03-28 11:57:13 3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SSUL -3 [새창]

2017/03/28 10:22:42

우와... 작성자 일마 이거... 우와... 진짜 말이 안나오네.. 와.... 이거 이거.....

2197 2017-03-27 17:54:39 8

해장국집 식당이모랑 싸웠습니다. [새창]

2017/03/27 11:48:53

저도 회사 건물 식당에서 밥먹다가 저런 소리 하는 사람 있어서 한 판 크게 하고 지금 그 가게 안간지 1년 넘었습니다.

전 술 안먹고 점심 시간 좀 지나서 그랬는데도 님하고 똑같이 얘기 했어요 욕만 안했지...

식당 주인놈이 세월호 유족들 돈 때문에 광화문에 나와 있는거라는 개소리를 하길래 당신 자식 죽어도 그런 소리 할거냐고 졸라 지랄하고 밥 먹다 말고 나와버렸죠...

씁쓸한건 그 때 그 사람 반응도 지금 본문 반응이랑 별 차이 없었다는거죠... ㅅㅂ..

2196 2017-03-27 15:51:16 118

그리고 그것이 일어났다. [새창]

2017/03/26 07:00:39

근데 솔직히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언론이 실제 사실을 눈가리고 왜곡하는 느낌이 드네요 중국 관광객들 줄어든 만큼 다른 외국 관광객들이 그 자리를 메꿀수 있다고 보이지 않는데 계속해서 다른 나라 관광객이 늘어나서 괜찮다는 식의 기사를 흘리는게... 영 미덥지가 못해요..

2195 2017-03-27 15:26:54 0

억울한 조두순 담당 판사 [새창]

2017/03/27 11:22:52

정말 음주에 의한 사고는 적어도 미필적고의에 의한 사고로 봐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2194 2017-03-23 17:06:08 7

엄마들 특징 [새창]

2017/03/18 08:39:54

우리 마덜은 자연인만 계속 보시던데 .... ㅠㅠ

2192 2017-03-22 11:08:57 0

나도 모르게 흥정완료 [새창]

2017/03/21 22:30:47

참신한 사기꾼이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