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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2018-03-26 17:23:05 9
펌글) #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마디 [새창]
2018/03/26 09:49:44
전 의사한테 들은 얘기는 아니고... 회사에서 건강검진 항목 중에 위내시경이 있었는데..
그 때 출장땜에 차를 가지고 갔더니 절대 수면으로는 못해준다고 해서 그냥 했었음... 진짜 생지옥을 경험하고 나서 나오는데..

같은 부서 후배가 검사실 밖에서 나랑 마주치더니... "어? 그 돼지 잡는 소리가 선배였어? "
2499 2018-03-25 20:19:28 1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산 [새창]
2018/03/24 11:43:54
와~ 그 찰나에 사진 찍을 생각을 하고 그걸 또 찍어 내다니... 순발력 짱이네요
2498 2018-03-24 17:43:32 4
盧에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 봉하마을로 간 이재명.. [새창]
2018/03/24 15:49:40
이 기사 댓글들 완전 개판이네요
2497 2018-03-24 03:05:51 32
레즈비언을 어떻게 보시나요? [새창]
2018/03/23 18:45:46
질문 : 레즈비언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답: Full HD로요

이렇게 보니 질문하는 사람이 얼마나 멍청하고 형편없는지 잘 보이네요 ㅋ
2496 2018-03-24 02:56:52 1
“니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뭐니?” [새창]
2018/03/23 12:35:45
댓글로는 부족했소??
2495 2018-03-22 00:34:36 0
PT트레이너 쌤의 고백 [새창]
2018/03/21 21:48:49
잘어울리네
2494 2018-03-21 13:46:53 162
고양이에게 용납 불가능한 것.gif [새창]
2018/03/21 11:39:07
1정확한게 좋으시다면서요???
2493 2018-03-21 10:37:28 1
내가 4살때 [새창]
2018/03/20 10:44:06
니는 순경? 니는 경장? 그럴때 나같으면 "어" 라고 했을듯..
2492 2018-03-21 10:34:56 1
이 남편들에게 자유를!! [새창]
2018/03/19 21:35:48
저 예전에 동대문 두타 갔다가 쇼핑하고 있는 커플을 본 적 있었는데...

여자는 매장에서 계속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남자는 선 채로 잠든거 본 적 있음.... 나도 자다 깨서 목격한거라.. 흠칫 했었지...
2491 2018-03-20 17:31:17 5
1999 나이트 체험기 [새창]
2018/03/20 13:34:05
나이가 꽤 되시는구만요 99년도에 나이트라니.. 이제 40줄에 들어섰겠구려~~ 허허 참~~ 세월이 무색하네~
2490 2018-03-20 01:30:52 7
라이트형제 능욕 [새창]
2018/03/19 13:18:08
큰일이다 첫번째 문제에서 우왕좌왕이라고 생각했는데...
2489 2018-03-18 18:19:24 3
전 세계적으로 전직 대통령 두명을 구속한 예는 없다. [새창]
2018/03/18 16:55:36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주지~ 둘 다 깜빵 가즈아~~
2488 2018-03-18 17:42:48 1
어느 권투장 훈련법 [새창]
2018/03/18 13:15:07
좀 헷갈리지 않을까요? 시선은 가만히 있고 발은 움직이고.. 실제로 같이 해야 몸에 익숙해질텐데.. 런닝머쉰 좀 오래 타고 내리면 첨에 막 어지럽잖아요 오히려 헷갈릴수 있을거 같은데..
2487 2018-03-14 18:50:55 14
한 만화가 작명 대참사 [새창]
2018/03/13 19:51:10
닭도리탕이나 제대로 근거를 대라 이놈들아...
2486 2018-03-14 16:22:40 14
여자한테 국가가 어딨냐? [새창]
2018/03/14 11:53:45
세금 도둑이네... 잡아서 추방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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