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7
2019-09-19 01:09:04
38
정정합니다.
엠바고는 찌라시인 듯 합니다.
채널에이가 한 발 빨랐고 주갤에 입 턴 순경이 두 발 빨랐네요.
이에 정정합니다.
1056
2019-09-18 20:54:23
45
이게 원래 내일 브리핑 하려고 엠바고 걸렸던 건데 주갤럼 출신 신입 순경이 주갤에다 오후께 주딩이 존내 털고 다닌 걸 채널에이가 이를 포착.
어차피 인터넷에 미리 털린 거 채널에이가 걍 엠바고 깨고 단독보도 걸어놨다는 게 학계의 정설...
현재 주갤 터질라고 합니다. ㄷㄷㄷㄷㄷ
1053
2019-09-10 22:59:32
1
쪼물딱 거리다가 본능적으로 코에 쓰-ㄱ 하면서 꼬카인 뽕에 취하다 그대로 콧구녘 후비적 거리면 천상 낙원이 따로 없지라.
1052
2019-09-10 11:48:00
0
콘서트 현장에서 남은 강냉이 싹다 털면 그 의지를 봐서라도 빠돌이 해준다
1051
2019-09-09 19:37:46
59
가재는 조만간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으로 씨가 마르는 중.
마라롱샤 존맛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