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 퀘변기능이나 물관장 따위를 자주하면 변비가 생기거나 다른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항문과 직장에는 원래 자체 항균, 윤활 기능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곳을 억지로 자주 물로 씻게 되면 똥과 함께 이런 좋은 성분이 없어져 똥이 딱딱해 지고, 잘 나오지 못해서 물로 씻어 내고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항문욋과에가서 치질수술을 받게됩니다.
덧붙인 출처가 이상하군요. 내용으로 봐서는 아래 출처에 마요네즈와 당근을 추가한 듯합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5/15/story_n_5320448.html (영문판은 http://www.huffingtonpost.com/2014/05/08/foods-in-fridge_n_5280137.html) 다른 출처에는 바나나와 멜론이 추가되어 있네요. 영어는 한글을 역으로 구글 번역기로 돌린 듯한데 너무 엉터리가 많습니다.
첫째 변을 보는 시간이 5 분을 넘기면 안됩니다. 잘 안 나오거나 아직 남아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도 일단 나와서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누도록 합니다. 그리고 변을 볼 때 책을 읽거나 전화를 하거나 하는 따위로 신경을 딴 곳에 쓰는 일을 하면 안됩니다. 오직 한 곳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최소한 이것만 지키면 그 무시무시한 치질 수술을 하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