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응급실 갔다온.ssul [새창]

선생님왈 심근경색은 쥐어짜듯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인터넷 찾아보면 이것도 케바케라 더부룩해서 갔더니 심근경색.. 그런경우도 있는거 같아서

가슴통증이 있는데 증상이 평소랑은 좀 다르다 하면 바로 병원 가긴 해야 할듯

7419 2019-07-28 00:17:11 0

새벽에 응급실 갔다온.ssul [새창]

아닌건 좋은데 그래서 왜 아팠는지는 모름.. 평일에 다시 오라고 함. 다시 가도 멀쩡하다고 할거같지만

7418 2019-07-28 00:15:51 0

새벽에 응급실 갔다온.ssul [새창]

엌ㅋㅋㅋㅋㅋ 감사하빈다
애게 글리젠을 위해서 애게에 썼습니다..

7417 2019-07-27 17:07:06 0

새벽에 응급실 갔다온.ssul [새창]

보험 하나도 없어서..

7416 2019-07-27 16:59:18 0

새벽에 응급실 갔다온.ssul [새창]

덕분에 과외 수입 다씀. 인생이란 허무한것..

7415 2019-07-27 03:1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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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된건 새로 그리는 그림에 써먹고.. 이만 자러갑니다

7414 2019-07-27 03:1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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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칠하는 방식을 셀 채색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릴게 100개면 레이어를 100개로나누는.. 그래서 한꺼번에 칠한다는 개념자체가 없었는데

걍 한꺼번에 칠해도 말이 되긴 되는군요.. 색조보정까지 덤으로 되네요.. 너무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있었나 봅니다.

7413 2019-07-27 02:5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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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안될리가없는데

구글에서 161803393 치면 나와요

7412 2019-07-27 02:50: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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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픽시브에는 파란하늘 버전으로 올리긴 했는데..(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illust_id=75926786 )

딴거그릴땐 그런생각 안드는데 이전글에서 말한것처럼 지극히 한국적인 소재를 그리고싶었던거라 그 특유의 꿉꿉한 느낌을 살리고싶었음.

7411 2019-07-27 02:48: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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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 느낌 뭔진알겠는데 브러시질 여기서 한번만더했다간 ㅈ망일거같아서 안함ㅋㅋㅋㅋ
신경안쓰니깐 고치신거올리셔도돼요.. 아니 어떻게 접근해야하나 알고싶으니깐 꼭 올려주세여 저번에 올린거 큰 도움 됐습니다

7410 2019-07-27 02:04:30 1

인류는 5000년 전에 등장했다는 사람들. [새창]

말이 통하지 않을게 뻔히보이는데 설득하려고 해봤자 자기만 괴로울 뿐임. 뭐 그걸 즐기면 할말이없지만..

캡쳐의 피쉬님도 한나라 인구자료를 들고왔으면 저렇게 설명할게아니고

200년동안 400% 증가율이니까 지금 중국인구는 62조쯤 되어야하는데 실제로는 그것의 천분의일도안되니까 이것은 이 세계가 가상이라는 증거이며 진리를 깨우치려면 빨간약먹고 눈을떠야된다고 하고 나와버려야됐음

그러지 못하면 정신건강에 매우 해로움

7409 2019-07-26 23:37:52 0

일러스트보면 에어브러시처럼 경도가 곡선인거 말고 [새창]

..??

7408 2019-07-26 23:3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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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침침한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걍 여기서 마무리할까..

7407 2019-07-26 17:1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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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7406 2019-07-26 17:06: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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