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2014-08-17 03:05:55
41
토르다님 성장 하시는 동안
친부모인가 의심하지 않고 살아오셨다 하시니
그래도 행복한 생활이었을거라 상상하며 안심해봅니다
언젠가 사실 여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끔찍하게 사랑하는 내 자식이다 하실거라고 믿어요 ^^
친부모인가 의심하지 않고 살아오셨다 하시니
그래도 행복한 생활이었을거라 상상하며 안심해봅니다
언젠가 사실 여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끔찍하게 사랑하는 내 자식이다 하실거라고 믿어요 ^^
72
2014-08-06 10:58:37
5
철길 마을에 새끼 길냥이 몇 마리 있더라구요
겨울에 갔을 땐 치즈랑 고등어 냥이 있어서
천하 장사 소시지 잔뜩 먹여주고 왔는데
잘 크고 있을려나 ㅎ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
71
2014-07-29 06:50:15
29
국가비씨랑 페북 친구인데 우승에 대해 말이 너무 많자
욱해서 질러대는 글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김훈이 셰프는 거기다 내 딸 어쩌구 하고
오세득 셰프도 우쭈쭈 하고
사람들도 질투 나서 그런다고 착한 네가 참으라고;;;
이야기들을 비난으로만 듣는 자세 보면 말 다했지 싶어요
욱해서 질러대는 글 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김훈이 셰프는 거기다 내 딸 어쩌구 하고
오세득 셰프도 우쭈쭈 하고
사람들도 질투 나서 그런다고 착한 네가 참으라고;;;
이야기들을 비난으로만 듣는 자세 보면 말 다했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