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10%놈아 오유가 어쩌고 /이해찬 /찢/ 이런글 말고 다른 시사글에는 열성적으로 댓글 달고 지껄이냐 자기가 보고 댓글 달고 싶은 글에 다는거지 뭔놈에 정치평론가 마냥 모든일에 끼어 들어야 한다는 니 사고가 의심스럽다 시게가 알바라고 니놈들이 뇌에 털난거 인지 못하는 거야 10% 욕을 처 해야 니놈들이 어떤놈들인지 알아 처먹냐 드런놈들
나는 김진표와 이해찬을 볼때 생각이 드는건 이해찬의원은 자신의 주변을 돌아볼줄 모른다면 멍청한 것이고 알고 있다면 아마도 원대한 야망이 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아마도 찢을 세워놓고 내각제 개편으로 상왕을 하고프거나 김종인의 개삽질처럼 자신도 대통령을 해보려는 욕심이 생긴게 아닌가 하는...... 김진표 후보는 연세에 비해 상당히 젊은 사고에 스스로 큰 그림을 보다 자신의 위치에서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7년이면 명박이 대통령 될려고 알바풀고 온라인상에서 설칠때인데 시게에서 본적도 없는 뉴비녀석이 고깟 방문수 가지고 남을 훈계하네 과거의 행적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현시점에 어떠한 행동을 하느냐가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어야는거 아냐? 2007년 가입해서 쥐박이 하고 열심히 싸우던 시절 시게에 보이지도 않던 뉴비야 시게에서 깝치지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