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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09:46:31
2
반
로리콘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여아를 좋아합니다
단 제가 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여아를 좋아하는건
이쁜 옷을 입었을 때, 웃을 때, 행복해할 때, 귀여운 행동을 할 때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짐을 느끼는 좋아함이지
헐벗고 막 응응 그런거는 바로 눈쌀부터 찌푸려지죠. 도대체가 왜 그런걸 좋아하는걸까요
그 부분에서부터 전제가 잘못된거같은데 그건 로리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런게 아닐까요
마요이쨩 시노부쨩 마시로쨩 등등의 케릭터가 나오는 애니를 보는 마음과
쿠X락스 작품(이라고 하기도 아까운 쓰레기물)과 같은 개쓰레기물 을 볼 때의 마음이
같다면 그건 아동성애자
다르다면 로리콘
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