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2
2014-11-11 15:30:13
0
뭐 케바케긴 하지만
동생이 있는 제 입장에선 기분이 썩 좋진 않습니다, 왜냐면 저도 동생한테 뭐 해준게 없는데
받는건 별로라 생각해서... 그리고 저희는 서로 막 살갑게 거리거나 하지않아서요
작성자님이 형님과 평소에 어떻게 지냈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네요,
정 도와주고 싶으시면 부담안되는 선에서만 해주시면될듯
생색내지 마시고 그렇다고 동정 하지 마시고 그냥 무심한듯이 생각난김에 같이 껴서 넣었다 정도 해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