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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sawaYu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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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 2015-01-26 16:45: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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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노답
2501 2015-01-26 16:35:38 24
후방주의?) mememe 팬아트 [새창]
2015/01/26 15:51:21
1/ 작붕이네요
2500 2015-01-26 16:28: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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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끄시면 됩니다 과한 오지랖은 본인에게 해가 되요
2499 2015-01-26 16:25:47 0
그림을 하나 찾고있는데요 [새창]
2015/01/26 16:23:11
이거 우미짤이 진짜 선덕선덕하던뎈ㅋㅋㅋㅋㅋㅋ
2498 2015-01-26 16:2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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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글만 읽어도 피꺼솟
2497 2015-01-26 15:56:31 26
후방주의?) mememe 팬아트 [새창]
2015/01/26 15:51:21
비켜봐 시켜볼게 있.... (철컹철컹)
2496 2015-01-26 15:41:02 0
단발캐릭터 추천해주세여!! [새창]
2015/01/26 12:24:09

단발하면 이분이죠
2495 2015-01-26 15:26: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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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참 재밌게봤습니다 ㅋㅋ 몰입해서 봤어요
2494 2015-01-26 15:25: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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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죠 ㅋㅋ
인생애니가 맞는데 말그대로 인생을 표현한 애니이기도 하고,
감동 요소가 있긴 하지만 앞이 너무 지루한 감이 있고

저는 보면서 펑펑 울었지만 제가 좀 감수성이 예민한것도 한 몫 한거 같구요 ㅋㅋ

최애케 최애작은 모두 다르니까요 취향존중이죠 뭐 ㅋㅋ
2493 2015-01-26 14:54:34 1
감상했던 애니 주관적 별점 리스트 - 15.01.26 [새창]
2015/01/26 14:50:29
작성자 취향 : 마법물이나 액션, 스릴러나 미스테리 인거 같군요!!
2492 2015-01-26 14:35: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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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 어디서 살 수 있죠?
2491 2015-01-26 14:34: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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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달라요
저도 그런 적 많았는데

자랑을 하려고 소개해주기 보다는

내 주변 사람들이 이렇다. 내 모습을 조금이라도 여자친구에게 더 보여주고 싶다 라는 마음에서 많이 소개하고 그랬어요

그럼뭐해 떠났는데... 주륵
2490 2015-01-26 14:22: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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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그렇게 쓰셧으면 좋았을껄

위로 올라가서 천천히 다시 읽어보세요, 공격적인 댓글들이 많지만 다 진지하게 말씀해주신 분들도 많습니다.
시야를 넓게 보셔서 현실을 좀 직시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보기엔 아직 울타리 안에서 좋은거만 보고 좋은거만 먹고 자란 철부지 같네요
2489 2015-01-26 14:16: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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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릴까요?

집에서 보태주는게 어디입니까? 보태주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지덕지하면서 살거같은데요??
저는 부끄럽지 않고 욕도 쓰지 않고 아까부터 익명 풀고 말합니다.
저 29살에 그저그런 연봉을 받고 살고 있는데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해주신답니다

근데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전, 부모님이 가진 재산은 제 것이 아니라 부모님거자나요?
이런 저를 이해하주는 여자 만나야죠. 충분히 제가 돈 벌어서 풍족하진 않더라도 행복하게 해줄 순 있어요

이런 남자를 좋아할 여자 없다구요? 그건 작성자님만 그리 생각하는겁니다. 사람의 마음은 모르는거에요
2488 2015-01-26 14:06: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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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의 입장은 이해합니다. 각자 무엇을 중요시 하는지 다르니까요.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남자친구가 불쌍하다, 남자가 여자보단 뛰어나야 한다. 이런 생각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또 지금 남자분은 취업한 상태고, 어떤 생각으로 취업을 하신 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본인의 의지대로 취업하신거자나요?
그에 비해 작성자님은 아직 취업을 하지 않으신 학생 신분이구요

아이를 낳는 것은 단순히 낳는 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서 계획적으로 행해야 하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두분이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 그렇다고 믿겠습니다) 계획적으로 출산을 하셔야 하는거죠. 여유가 있을 때.
본인이 간호사가 될 사람이라 해서, 돈을 더 벌 수 있을 것 같다 해서 (이것 또한 확실하지 않은 것이죠)
타인의 직업과 벌이를 무시하거나 창피해하는 것 옳지 않아요.

작성자님. 머리를 식히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가 정말 이 남자를 사랑하고 있는가, 이 남자와 함께 하고 싶은가.
그러시면 생각이 정리되실꺼에요. 아무리 좋아해도 난 구질구질하게 살고 싶지 않다 (구질구질하게 사는건 확실한 것도 아니지만서도)
절대 이 남자랑 살고 싶지 않다 면 작성자님 사랑은 거기까지 인 겁니다. 그렇다면 헤어지시는게 맞겠죠.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안타깝네요.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든 사회라서. 저도 나이가 그리 많진 않지만 작성자님 같은 생각은 해본적이 없네요
힘들면 합심해서 꾸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부모님도 그래오셨고, 저 또한 그럴 자신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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