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여는야요이 아이마스가끝난지1156일짼데 P가된건980일째입니다 [새창]

뭔가 복잡미묘하네요

안타깝기도 하고 너무하다싶기도하고..

저는 중립적이여서 뭐라 쉽게 말하기 어렵네요

3011 2015-02-19 09:37:46 0

할머니 : 얘야 손자며느리 언제 볼 수 있니 [새창]

그러지마....ㅠㅠㅠ

3010 2015-02-18 22:22:47 0

애게는 취존을 가장한 취좆을 하는군요 [새창]

병신이신가 ㅋㅋㅋㅋ

3009 2015-02-18 22:15:21 0

(러브라이브) 논땅이랑! [새창]

뿅가죽네!!

3008 2015-02-18 14:37:03 3

한쿠) 내가 뭘 잘못했죠 [새창]

cpu가 1등한게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7 2015-02-18 14:33:15 0

저는 오늘.. 사랑을 느꼈습니다.. 코히나쨩.. [새창]

작붕 너무 심하네요 팬스가급이네

3006 2015-02-18 14:22:35 1

저는 오늘.. 사랑을 느꼈습니다.. 코히나쨩.. [새창]

제 부인입니다.

이로써 제 부인은 히라사와유이, 하치쿠치마요이, 오시노시노부, 이치마츠코히나 입니다

뭔가 공통점을 느끼시겠지만 존중해주시죠

3005 2015-02-18 14:17:09 0

저는 오늘.. 사랑을 느꼈습니다.. 코히나쨩.. [새창]

물론 제 취향은 인형모드입니다

3004 2015-02-18 14:15:24 0

저는 오늘.. 사랑을 느꼈습니다.. 코히나쨩.. [새창]

작붕모드는 사랑스럽네요

인형모드는 카와EEEEEEE

3003 2015-02-18 13:19:37 2

자전거 빌려주지 맙시다 [새창]

하늘에서 송곳이 내렸나..

3002 2015-02-18 13:17:25 1

[새창]

판매글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ㅁ;

3001 2015-02-18 12:09:31 0

(스압) 마키냥 [새창]

후회없는..삶이었다

3000 2015-02-18 10:55:35 0

한투)스코어매치에 이런일도있네욬ㅋ [새창]

아무래도 설때문에 시간도많아서 그럴거같아요 ㅋㅋ

2999 2015-02-18 03:00:44 0

[새창]

그런거 없습니당..

2998 2015-02-18 02:02:29 0

[새창]

넓은 의미에선 냐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