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77
2016-06-26 10:11:08
4
호호홋
그렇네요 ㅋㅋㅋ
근데 와이프의 그런 모습이 더 결혼을 결심하게 했어요 ㅋㅋ
'아 귀찮은데 (어디가지 두근두근) 이런느낌?'ㅋㅋ
그렇네요 ㅋㅋㅋ
근데 와이프의 그런 모습이 더 결혼을 결심하게 했어요 ㅋㅋ
'아 귀찮은데 (어디가지 두근두근) 이런느낌?'ㅋㅋ
6775
2016-06-17 10:02:28
0
모두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아무래도 여러분이 하신 말씀 모두가 맞는거같아요 ㅠㅋㅋ
살짝 삐진것도 있고, 그냥 우리 편하게 있으라고 하시는것도 있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섞여있는거같아서
더 자주 연락드려야겠어요 ㅠㅅ ㅠ
아무래도 여러분이 하신 말씀 모두가 맞는거같아요 ㅠㅋㅋ
살짝 삐진것도 있고, 그냥 우리 편하게 있으라고 하시는것도 있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섞여있는거같아서
더 자주 연락드려야겠어요 ㅠㅅ ㅠ
6774
2016-06-16 17:44:57
0
그렇게 생각하는게 마음 편하겠죠 ? ㅠㅋㅋㅋ
6773
2016-06-16 17:24:31
0
그렇죠??
평소에도 쿨내나는 신여성.st 이라서 진짜 귀찮아 하시는거같고 ㅋㅋ
너무 어렵네요
평소에도 쿨내나는 신여성.st 이라서 진짜 귀찮아 하시는거같고 ㅋㅋ
너무 어렵네요
6772
2016-06-16 17:03:47
0
딱히 그런건 안느껴졌지만
제 부인님을 곱게 생각하시지 않는거같아서요
또한 ''이제와서 뭘 그래' 라는 대목이 신경쓰입니다 ..
제 부인님을 곱게 생각하시지 않는거같아서요
또한 ''이제와서 뭘 그래' 라는 대목이 신경쓰입니다 ..
6771
2016-06-16 16:55:25
0
제가 봐온 엄마는 화풀이라기 보단 아에 연을 끊고 살 사람이라서요
그게 더 걱정입니다.. ;ㅁ;
그게 더 걱정입니다.. ;ㅁ;
6770
2016-06-16 16:53:47
1
집, 식장, 가전제품 등등 저희 둘이서 진행한건 맞습니다.
각각 부모님께 지원은 안받고 저희 돈으로 진행했습니다
뭐가 잘못됬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대로 하려 했고
그럴려고 저희 돈으로 진행했는데..
양가 부모님의 의견이 들어간 것은 상견례 날짜 하나뿐이지만..
제가 과민반응하고있는걸까요?
각각 부모님께 지원은 안받고 저희 돈으로 진행했습니다
뭐가 잘못됬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대로 하려 했고
그럴려고 저희 돈으로 진행했는데..
양가 부모님의 의견이 들어간 것은 상견례 날짜 하나뿐이지만..
제가 과민반응하고있는걸까요?
6769
2016-06-15 13:12:55
0
광명사거리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출근했었습니다만(3주전까지)
광명사거리~가산디지털단지~대림 까지는 좀 사람이 많은데
대림에서 거의 다 빠져서요 그때부턴 좀 널널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광명사거리~가산디지털단지~대림 까지는 좀 사람이 많은데
대림에서 거의 다 빠져서요 그때부턴 좀 널널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