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저 토닥여드릴 수 밖에 없네요. ㅜㅜ

19619 2020-09-05 12:06:44 37

한국에 살던 독일인 공포를 느낀 순간 [새창]

한국의 공포를 뼈져리게 느끼도록 ... 크헷헤

19618 2020-09-05 12:05:41 0

오유인은 잘 모르지만 너무 불편한 시설 [새창]

좀 변태적이죠
근데 좋던뎁

19617 2020-09-05 11:52:08 15

개의 수명이 짧은 이유를 설명하는 6살 아이 [새창]

개만도 못한 인간 추가할까 하는데 빈 자리 있습니까?

19616 2020-09-05 11:50:41 35

한국에 살던 독일인 공포를 느낀 순간 [새창]

당장 달려가서 약혼반지를 드려야겠다

19615 2020-09-05 11:27:22 41

할인요구에 화가난 용팔이 [새창]

자 여러분, 과연 여기서 그지새끼는 누구일까요?

19614 2020-09-05 11:18:01 0

한심한 의사들이란 [새창]

북한에 파견지원?

19613 2020-09-05 01:27:43 1

[19금] 후방주의. [새창]

단결단결

19612 2020-09-05 01:19:28 10

제가 쓴 글 중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글 [새창]

저도 가끔 베오베 간 것들 보면서 힐링받곤 합니다. ㅎㅎ

공감과 소통이 그래서 중요한가봐요

19611 2020-09-05 01:18:05 1

상술에 넘어간 나자신에 화가난다 [새창]

뜨신물에 린스 풀어서 좀 뒀다가 곱게 잘 펴서 말리면 안될려나요

19610 2020-09-05 01:17:10 0

[새창]

앗!!!! 들켰

19607 2020-09-05 01:08:40 0

[새창]

선비는 자고로 혼자 있어도 타인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며 몸가짐을 추스려야 하거늘~

19606 2020-09-05 00:41:39 1

주말이 펼쳐졌땈 [새창]

제 머릿속
음란함이 가득하도다 ...

주말이 딸쳐졌땈 으로 읽고 들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