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미드 시트콤 31편의 랭킹을 나눠봤습니다. [새창]

윌앤그레이스랑 어글리베티 넘나 재밌게 봤던것..!

5061 2016-05-10 19:10:20 0

와.. 이게 무슨일인지. 화가나네요 [새창]

버그때문에 아이스마인 설치해도 안보인지 몇년됬어요 큽..

5060 2016-05-10 17:11:25 0

여동생이 택배좀 받아달래요 ㅋㅋ [새창]

근처 놀이터에 땅파고 넣는사진?

5059 2016-05-10 16:14:05 0

(스압)덱이야기 - 주문도적 [새창]

가젯잔이 잘 안잡힐때를 대비해 전질도 한장 채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058 2016-05-10 16:13:17 0

(스압)덱이야기 - 주문도적 [새창]

어둠의 일격도 두장 넣어도 자기 밥값 충분히 하는 카드구요.

5057 2016-05-10 16:11:48 0

(스압)덱이야기 - 주문도적 [새창]

요새 맹독은 빼는 추세입니다.
좀 심한경우에는 냉혈도 빼는 경우도 있어요.
빈자리에 이번 신규카드인 흑마술사를 넣어,벤클이나 가젯잔을 가져와서, 이득을 보는식의 형태로 가기도 합니다.

5056 2016-05-10 16:03:56 0

얼굴없는 화염투사가 주수리 컨셉에 가장 어울리는 카드 아닐까요 [새창]

템포를 땡겨쓴다는것 자체가 이득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총 코스트대비 효율이 낮은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루가 3턴에 정자 발드로 템포 땡겨쓰면 숨이 턱 막히는 것 처럼요. 이번 화염투사는 템포도 엄청 빠르게 땅겨쓰는데, 효율자체가 너무 좋아요. 전쟁골렘 팡팡 우름 ㅠㅠ

5055 2016-05-10 16:00:51 0

예능 촉수내열 조언좀 [새창]

그리고 천정내열같은경우엔 필연적으로 손패를 모아야하는데,그때까지 버틸 카드가 너무 부족해요.
광역기가 아키치마 밖에 없는데,파악이나 신폭,공포 한장정도씩 넣는것도 생각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5054 2016-05-10 15:51:49 0

예능 촉수내열 조언좀 [새창]

무과금 코스프레할때 코르키가 참 좋았는데, 1/4지만 질풍붙어있어서 여따 버프바르면 깜짝 킬각내기도 좋고.. 근데 미국갔죠 ㅠㅠ

5053 2016-05-10 15:50:51 0

예능 촉수내열 조언좀 [새창]

빛정같은경우엔 쓸경우에 나 천정내열덱이요 하고 광고하는꼴이라 오히려 안쓰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차라리 고릴라나 무쇠턱거북같은거 넣어서 무과금 코스프레로 상대의 방심을 유도한다거나,
브란+황혼의 비룡같은 정신나간 체력의 하수인으로 한방뽕맛을 볼 방법도 있죠

5052 2016-05-10 07:49:16 1

아이템 얼어붙은 심장 표절 논란... [새창]

아 안산다고!!!

5051 2016-05-10 06:43:19 0

혹시 이 응원가 뭔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노이즈가 심해 정확히 어느곡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안드레아 보첼리의 Melodrama가 원곡인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응원가 버전은 제가 다니는 고려대학교 응원가인 민족의 아리아가 있습니다.

5050 2016-05-10 06:13:24 0

[새창]

예수가 자주 샛별(즉 루치페르)라 칭해졌다는걸 알면 까무러치실 분이네 아주

5049 2016-05-10 06:07:25 0

[새창]

가브리엘이나 미카엘은 히브리어고 루치페르는 라틴어인데 이를 어떻게 헷갈리는지..

5048 2016-05-10 06:04:15 0

[새창]

심지어 루시엘이란 말은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로 들어올때 생긴 대표적인 오역인데,lucifer라는 것 자체가 빛을 옮기는 자, 즉 금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런 근본도 없는걸 가르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