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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2016-05-28 11:13:5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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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허니퀸이 베네피트 슈가밤 저렴이라 하여 사볼까 했는데 누름누름이군요 ..!
359 2016-05-28 11:11:01 1
자네.... 사연이 있어보이는 군!! [새창]
2016/05/28 02:06:20
3. 어렸을때 작성자에게는 교회친구한명이 있었음. 어릴적 어떠한 현장을 목격한뒤로... 그 친구는 귀신을 자주본다고 함. 교회수련회를 떠나기 전 그 친구는 자신이 귀신본 썰을 몇가지 풀었다. 그 친구가 다른 교회에 다닐적 그 교회수련회에 참석했다고 함. 밤이 되어서 잠을 자고 있는데 옆에있는 친구가 소리를 질렀다고함. 그 소리에 친구가 깨서 주위를 보니 방 모서리쪽에 자고 있던 친구 4명이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다고함. 다른 친구들과 함께 전도사님들을 모셔왔고 전도사님들을 한명씩 부둥켜 안고 주기도문,기도 등을 외웠다고 함.
또 한번은 학교수련회를 갔다가 떠나는 마지막 날이었는데 위층에서 자꾸 콩콩거리며 시끄럽게 뛰어다녔다고 함. 올라가서 뭐라고 따질까 하다가 걍 참고 버스에 탔다고 함. 버스에 탄 후 안내해주는 수련원 교관선생님들께 위층에 어떤 학교냐 계속 시끄럽게 뛰어다닌다고 따졌다고 함. 그런데 교관선생님이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너네층이 마지막이라고 위층은 없다고 말해줌.. 그때 그 친구는 버스에 타서 그 건물을 바라봤는데 정말 그 친구가 묶었던 방이 마지막이었다고 함.
이 이야기를 듣고 조금 무서웠지만 작성자는 귀신같은건 믿지도 않고 한번도 본적도 없었기에 세상에 귀신같은게 어딨나고 거짓말치지말라고 온갖 허세는 다부리며 수련회를 떠남.
두번째날 작성자는 친구들과 방에서 이야기를 하며 놀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옆옆방에서 소리를 지르는 거였음. 궁금했던 작성자는 친구들과 그 방을 찾아 달려감. 그 방은 작성자보다 두살많은 언니
들의 방이었음. 갔는데 언니들이 문앞에서 소리를 지르며 주저앉아서 반대방향을 보고있었음. 작성자는 그벽을 봤는데 어떤 사람의 웃고있는 얼굴 형상이 쭈글쭈글하게 벽에 나타나있었음. 그 뒤에 선생님이와서 무슨일이냐고 묻자 이유를 말함. 선생님은 당연히 에이 그냥 벽지가 마감이 잘못된거 아니냐며 그 벽을 침. 그런데 벽을 치자 우는?화난? 형상의 모습을 띄는 거였음. 얼굴 표정이 바뀌고 그러자 더 소란이 났고 결국 다들 다른방으로 대피함.
직접 본것이고 다같이 본것이기에 아직도 그일이 미스테리함..
358 2016-05-28 10:47:12 2
자네.... 사연이 있어보이는 군!! [새창]
2016/05/28 02:06:20
2. 작성자는 가족모임같은 자리에는 도도+시크한 척을 함. 그날도 어김없이 홀로 고고한척은 다하며 일식집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데 계산대앞 나오는길에 직원분들이 모여있길래 다같이 가봤는데 무슨 행진같은걸 하고있었음 작성자는 긴장이 풀린탓에 말많은걸 주체하지 못하고 "뭐야? 나이트클럽이야?"를 시전함. 순간 거기에있는 모든 사람이 작성자를 쳐다봄.. 작성자는 나름 번화가에 사는데 밤이되면 나이트클럽 행진을 매번 봤기에 뭐가 잘못되었는줄 모름..
한 3초 정적뒤에 엄마가 작성자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연등행렬이라고...... 말함.......... 그렇다 그날은 석가탄신일 이었던 것이었다.....
밑에사진(예시)처럼 태극기와 차에실은 삐까뻔쩍한 것, 차에 달려있었던 국XX 라고 쓰여있던 현수막을 보고 (나라)국 자를 쓰는 나이트클럽 국빈관인줄 알았던 것이었다...
그날이후로 작성자는 몇일동안 나이트라는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356 2016-05-27 21:52: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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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왔다가 심쿵사 당하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355 2016-05-27 21:51:24 9
백화점 브랜드 립스틱 리뷰(장문주의!) [새창]
2016/05/27 21:42:47
Aㅏ....너무 예쁘다 ㅜㅠㅠㅠㅠㅠㅠ 근데 작성자님이 더 예쁘시다 ....* 다들 미워 증말 ㅠㅠㅠㅠㅠ 오징어라매!!!!!!오징어라매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된이상 제가 최고오징어가 되보죠 오징오징
354 2016-05-27 19:55:28 0
어머니 드릴 쿠션 추천부탁드려요 !! [새창]
2016/05/27 18:33:29
후!!!! 뭔가 좋아보여요@.@ 촉촉하다니 !!! 찾아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ㅎㅎ
353 2016-05-27 19:54:35 0
어머니 드릴 쿠션 추천부탁드려요 !! [새창]
2016/05/27 18:33:29
에스티로더 딱 새로나온 첫날에가서 어머니 테스트 해드렸었는데 별로라며....☆흡.. ㅠㅠㅠㅠㅠ 대체 왜죠....:-( 결국 메이크업 포에버 파데가 젤 좋다며 그걸로 사셨다는 ㅠㅠ
352 2016-05-27 19:53:28 0
어머니 드릴 쿠션 추천부탁드려요 !! [새창]
2016/05/27 18:33:29
오호오호 어머니가 원래 헤라 미쿠쓰셨는데 설화수 메모메모 ☆0☆ 해야겠어요 !!!!!
351 2016-05-27 19:51: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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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너무 예뻐요 ㅠㅠㅠ♡♡
350 2016-05-27 19:46:34 0
구함구함 발표!!! [새창]
2016/05/27 18:54:20
보냈습니닷 +!!
349 2016-05-27 19:34:07 1
[질문]성형외과 상담받을 때 쌩얼로 가야하나요?ㅋㅋ [새창]
2016/05/27 18:54:06
눈성형하실꺼면 화장하고 가지마세요 어차피 가도 지워야할텐데 그냥 안하고 마스크나 선글라스 끼던지 하는게 나을듯해요 !
348 2016-05-27 19:32:26 2
화장 안 하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드세요? [새창]
2016/05/27 18:55:57
그러고보닌깐 진짜 별 생각안들어요 (0.1초)음화장안했네?하고 자기일보러 룰루랄라 이런.....?!
346 2016-05-27 14:59:43 0
(닉언죄)닉넴이음슴님 !!!!!ㅅ.... [새창]
2016/05/27 14:27:20

이상으로 혜자나눔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훠우!!!!! 닉넴이음슴님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 예쁘게 잘 쓰겠습니당 ! 복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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