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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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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초에 학교 교실에서 같은 기종 핸드폰을 가방안에 둔걸 누가 훔쳐갔는데... 담임쌤은 자기가 어쩔 수 없다고 엄마한테 문자하라고 문자 한통 빌려주고 ㅎㅎㅎㅎㅎㅎ 꺼논 상태에서 잃어버려서 추적도 못하고 ㅎㅎㅎㅎㅎ 신고도 관할서 아니라고 멀리까지 갔는데도 소식이 없고 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위약금 물고 딴 거 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똥이야 똥 ㅎㅎㅎㅎㅎ 세상은 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