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과거 경제발전을 위해 인구증가를 억제한 것이 현재는 도리어 경제발전에 해가 되다니 아니러니하네요. 뭔가 가불받았다는 느낌이네요ㅋㅋ 그래도 장기적으로 보지 못하고 인구증가를 무조건적으로 줄이기에 급급했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네요. 국가차원의 정책이였기에 국면이 전환될 시기에 발빠른 대처가 힘들었을까요?
댓글 쭉 읽어봤는데 오유에서 이 정도 논쟁은 긍정적이고 의미도 있는 듯 솔직히 모두가 성인군자들 아닌 이상에야 의견대립되면 기분 상하게 치고박고도 하는가 아니겠어요. 적어도 저는 이 사안이 개인으로서의 도덕심과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감이 갈려진 것이라고 생각이 정리되었습니다 열심히 글달아주신 모두에게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