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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13: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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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험...저도 알맹이가 안나오면 이불러 곪겨서라도 빠지게 끔합니다....저도 지금 살이 ㅠㅠ 갈색으로 변한부분이 많은데요 ㅠㅠ....그럼 안되는데도....자꾸 보이는곳부터 안보이는 곳까지 상처가 말이 아닙니다 ㅠㅠ 팔뚝도 피부병처럼 갈색으로 군데군데 ㅠㅠ...옆사무실 언니가 안 씻는 사람 같다고 ㅠㅠ 끈키가 힘듭니다 ㅠㅠ 우리 신랑은 변태같다고 그러고 .....그래서 요즘은.......신랑팔뚝을 짭니다 ㅠㅠ...팔에는 우찌 그렇게 탐스럽고 알이 굵은지....눈이가고 손이갑니다 ㅠㅠ....근데....우리 형부도 저랑 똑같데요 ㅋㅋㅋㅋ 울 언니가 도망다닌다고 ...ㅋㅋㅋ 자기 몸에 짤꺼 없으면 울 언니 몸을 살핀데요 ㅋㅋㅋㅋ......형부도 글코 저도 막내인데....이게 막내라서 상관관계가 잇는지 없는지 모르겟는데 .....막내라서 근가 싶기도 하고 말이조...아주 병적으로 살을 후벼파서라도 짜고 그랫거등요.(근데 요즘 많이 참음)........혹시나 막내신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