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 글 보니 내가 잘못해서 미안한데~ 넌 뭘 잘했어?
같은 뉘앙스가 느껴지는 건 저 뿐일까요?

2972 2016-10-09 15:58:09 0

쌀 이름이 엄마...뭐요? [새창]

마리나?

2971 2016-10-09 15:35:42 0

미니언즈 시선강탈 쩌는 룩 [새창]

세월호 음각 팔찌인가보군요.

2970 2016-10-09 15:33:36 1

[실시간-신박한 드립여행] 인천 차이나타운! [새창]

와 실시간~ 근데 사진에 저 글씨는 무슨 어플로 쓰는 건가요~?

2969 2016-10-07 15:48:13 4

마누라가 갑자기 샤워를 하고 나왔다.gif [새창]

왠지 그 분이 오실 것 같아 추천!

2968 2016-10-07 14:49:45 0

노무현대통령을 보고 11살 딸이 한 말 [새창]

이 영상을 보니 신해철님도 어느 정치인 무리의 표적이 되어
무고하게 돌아가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2967 2016-10-06 22:06:00 0

10만원짜리 콘서트와 같았던 인덕대 축제 러블리즈 행사 후기 [새창]

헐 인덕대에서 했다구요?? 맙소사 내 모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66 2016-10-05 14:29:56 1

단식을 하면 마음의 눈을 뜨게 됩니다. [새창]

와 이 고양이 짤은 진짜.. 시켜도 저렇게는 못할 것 같은대. ㅋㅋㅋ

2965 2016-09-30 14:22:26 1/8

호란의 오늘자 글입니다(사과문) [새창]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과음 했으면 택시 타고 출근하셨으면 아무 일 없었을 것을..
이번 사건을 보며 한 가지 더 생각이 드는 게 있어요.
왜 사람들은 유독 연예인들에게만 더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까요.
부패한 정치인, 기업인들이 죄질을 따지자면 훨씬 더 무겁고 악랄할텐대 참...씁쓸..

2964 2016-09-29 15:36:24 4

배우 김수로씨.twitter [새창]

저도 같은 거 늘 차고 다녀요~~
다들 보고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
프린트 손목 안쪽으로 돌아가면 바깥으로 다시 돌려 차고 다닌답니다. ^^
주변엔 한 명 밖에 없네요 세월호 용품 소지하고 다니시는 분이..ㅠ

2962 2016-09-28 14:38:43 0

분노조절.gif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jtXWFWQDw6M
영상으로 보고 가실게요~ㅋㅋㅋㅋㅋㅋ

2961 2016-09-26 20:08:02 0

오늘 집에 오다가 들른 사우론의 탑과 모르도르 [새창]

사진 자체는 예쁜데 배경이 되는 건물은 흉물스럽네요...

2960 2016-09-23 14:58:16 0

[새창]

뜬금없지만 전...낸시랭인줄...

2959 2016-09-23 14:40:56 1

[새창]

바닥에 머리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