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답글 고맙습니다. ㅎㅎ

2195 2013-03-06 10:30:44 0

WBC 오늘의 예상 시나리오.. [새창]

올 해는 한화가 가을 야구 갈 수 있게 해주세요....

2194 2013-03-05 12:17:21 11

[새창]

내 옆에 니가 있어 외롭지 않다.

2193 2013-03-03 10:41:23 0

안경사가 말하는 안경!( 플라스틱 안경테편) [새창]

모바일이라스크랩용

2192 2013-02-14 12:58:01 8

어머니들이 게임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우리집은어머니가겜을잘하시는데...-_-;;;;

2191 2013-01-27 10:52:22 2

슴료수 [새창]

↑ 님 땜에 돋보기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ㅋㅋㅋ

2190 2013-01-25 15:19:00 5

반도의 흔한 딸바보 [새창]

진영이니...???

2189 2013-01-25 14:19:58 0

누군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읭 왜 반대 먹었지..;;;

위로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기분 좋은 불금,주말,휴일 보내세요. ㅎㅎ

2188 2013-01-23 13:09:22 0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모음 [새창]

스크랩대신모바일이라흔적남기기

2187 2013-01-22 02:51:40 0

누군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그렇죠...모든 사람들이 다 내 맘 같을 순 없겠죠...
지금 이 기분을 이 감정을 아침에 일어나서 기억을 할런지...
우울한 밤이네요...

2186 2013-01-07 10:35:39 0

내 나이 올해 22세 나도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새창]

너...ㅇㅅㄹ이니..?

아...동생아..눈물이 난다...

마법사라고 놀려서 미안해.. ㅜㅜ

2185 2013-01-03 16:57:08 0

▶◀ 외할머니께서 별세하셨어요.. [새창]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2184 2013-01-01 22:21:31 28

임시 [새창]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3 2013-01-01 22:16:14 3/7

택시의 보통 매너 [새창]

택시기사분들 싸잡아서 이렇게 하지말아주세요..ㅜㅜ

2182 2013-01-01 18:54:04 0

임시 [새창]

진짜 여기 와있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