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
2015-12-31 16:06:26
2
어렸을때(최대 초등학교까지) 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장난인지ㅜ잘못인지 분간을 못할수도 있습니자. 치마들추는 남자애는 좀 짖궂은 장난이라고 생각을 했던듯 하고, 그게 잘못된더라고 알려주지 않은 선생과 부모가 가작 책임이 크네요.
개인적으로 충격적인건 여자애가 복수 이루에 닥톡방에서 초대하고 공개적으로 놀렸다는건데 이건 장난이라기 보다 일부로 수치심을 주기의한 목적이었다고 밖엔 안보이네요. 그후 친구 남자애도 맛이간놈이고..ㅋ
닥톡방에 초대해서 수치심주는 애들은 나중에 왕따도 잘 만들어 내겠어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