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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13-11-21 01:25:10 68
김구라...진짜 점점 마음에 안드네요... [새창]
2013/11/21 00:34:52
김구라 막말 모음


하리수,박경림

김구라가 황봉알인가뭔가한테 하리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황봉알이가 하리수는 대단한 조각가라고 말하고
자X를 잘라내고 보X를 파냈으니 정말 대단한 조각가가 아니냐고 함
그러다가 박경림과(돈많은뚱녀라고함) 하리수중에 누구든 한명을 선택하라고 그러면
어쩔거냐고 물으니깐
박경림과 술을 먹여서 떨어지게 한다음 박경림의 돈을 빼서
다시 하리수와 술을먹고 하리수가 뻗으면 가슴도 만져보고 인공보X도
만져보고 안에도 들여다보고.. 등등 킥킥대면서 인격을 무시하는 말들을함


신지
복받은거다 유방에 살찌는거면. 재수없는 ㄴ은 얼굴에 살이붙어.
그게 신지같은 돼지거든. 아우 씨x얼굴이 무슨 ㅈ같은 돼지가 됐더라고.
진짜 무슨 ㅈ돼지가 됐어. 짜증나더라고. 이젠 신지가 아니라 ㅈ돼지라고.
복받은년들은 어느 순간에 살이찌면 빨통에 살이올라.
재수없는 년들은 말르면 빠통부터 살이빠져. 이게 재수없는 경우다.
효리가 나는 쳐먹으면 빨통으로 살이가, 인터뷰를 나는 살이찌면 젖으로 간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소곳하게 가야지.

효리

-효리하고 잘나가는 남자 연예인이 효리를 눕혀봐. 쳐지면 자연산이고 스면 만든거야.
만져보면 틀려. 이 실리콘이 소금물 아니야. ㅈ꼭지를 빨면 약간 짠맛이 나.
감기에 걸려서 약을 먹었는데 떡치다가 빨아보니 쓴게 약이 나오더라 어쩌고 경험담..

- 나는 원래컸다, 이건말이안되거든요 , 아니그동안 ㅅㅂ 효리가 민소매입고나온적이없습니까?
그당시에도 그리컸으면,, 핑클1집이 100만장나갔지, 효리 슴가보고,


룰라 : 룰라가 드뎌 해체되었어요...개xx


god : 소속사 사장이래도 내쫒겠다. 쟤네한테는 밥값도 아까워. 밀리언셀러라는데 그 중에 나는 산 앨범 하나도 없다.



문희준
'김구라와 황봉알의 시사토크'에서 문희준을 '연예계의 후세인', '오사마 빈라덴'이라고 칭하며 "작사·작곡을 해야 아티스트 취급을 해주지", "대마초나 약검사는 무조건 문희준부터 해야 한다"고 돌발 발언을 한 바 있음.
(문희준동생분은 아직도 김구라나오면 티비체널돌린다고하더라구요)


영웅재중
ㅈ꼭지에 피어싱했다고 게이새1끼

신애
사팔때기 ㄴ이 참... 연기나 잘하면 뭐라 안해요 근데 연기도 못해
그리고 순결그거 어쩌고 발언해서 그거가지고욕하고...
개1같은 ㅊㄴ / 다시는 ㅅㅅ 하지 않겠다며~

김선아
김선아와 닮은 배우가나오는 성인비디오찍은걸로 김구라가 루머퍼뜨림
피자cf를 찍는K양비디오사건 이라고.... (당시 김선아가 피자시에프찍구있었긩)
그래서 루머퍼져서 오해받고....
나중에 김선아씨가 무릎팍에나와서 예기하는데
강호동씨가 김선아한테 김구라한테할말없냐니까 "동현이잘키우세요" 했긔
그래서 김구라 나왔는데 순수하게 잘키우겠다고 말함.

보아
보아는 수만이의 호빠 동생. 수만이하고 보아하고 가라오케에서 은밀한짓 하는 것 봤다.




-
하리수나 문희준 같은 사람들은 진짜 대인배임
어떻게 이런 인간을 용서할 수 있는지ㅎㅎ
부디 동현이가 이런 음성 듣지 않길 바랄뿐이에요..
155 2013-11-19 04:11:00 5
눈팅하고 있을 YTN 관계자 분들께 [새창]
2013/11/18 23:42:09
YTN 에 몸담고 있는 기자들은 이거 보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그게 궁굼하네요 전.
154 2013-11-17 12:07:10 7
던젼 같은 고시원방 [새창]
2013/11/17 02:23:44
고시원에서 강아지를 키우다니..
대단하시네요. ㅎㅎ

고시원측에서 허락해 줬나보네요?
153 2013-11-16 16:04:07 5
일베츙의현실 [새창]
2013/11/16 08:12:47
헬프미 //
생각하는 힘이 그정도 인거 보면 당신미래는 이미 정해졌네요.
안정적인 최빈곤층 노예로.
일베라도 붙잡고 즐거운 생활 하세요.
152 2013-11-14 16:00:07 8
!!! 무광도색을 집에서 해봅시다 !!! [새창]
2013/11/14 14:24:05
ㅋㅋㅋㅋㅋ 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진짜 웃으면서 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고 배야..
근데 눈에서 물이 자꾸.ㅠㅠ
151 2013-11-14 14:12:43 2
[새창]
지금 헤어지지 않으면 나중엔 익숙해져서 맞으면서도 헤어지지 못해요.
남자인 제가 봤을땐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데 부부도 아니면서도 남자친구에게 맞으면서도 계속 사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남자는 많아요.

여잔 별로 없지만..ㅠㅠ
150 2013-11-14 14:08:03 4
[새창]
또라이네요..
분명히 시간이 흐르고 다툼이 일어나면 여자친구 팹니다.
처음에는 목잡고 밀치는걸로 시작할껄요.

대학교때 같이 놀던 녀석이 그랬던 애가 있었어요.
남자친구들이 볼때는 착하고 싹싹하고 센스도 있고 학점도 나쁘지 않았는데 가끔 화날때 몸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런가 보다 하다가 같은과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1년 흘렀을땐가 강의실 바로 앞 복도에서 여자친구 목잡고 벽으로 강하게 밀쳐버리는걸 보여서 다들 알게됐는데..
문제는 여자친구도 맞으면서도 사귀더라구요.. 헐.

어쩄든 그런놈은 100% 여자패요..
처음엔 벽이나 사물에 화풀이 하다가 막말이 심해지고 가볍게 목조르거나 하다가 결국엔 개패듯이 두들겨 팹니다.

헤어지세요.
148 2013-11-14 02:03:01 1
(BGM) 게임 속 고독한 영웅 TOP 10 [새창]
2013/11/13 14:50:08
크레토스에 한표..

모조리 죽이고 파괴하죠.ㅋ
147 2013-11-14 01:29:19 8
51.6%의 지금심정.jpg [새창]
2013/11/13 23:16:31
아이러니한건 크레이지그 같은 일붸충도 좌좀어쩌구 하면서 저 그림을 쓸때가 있다는거죠..

진짜 답답하죠.ㅋ
146 2013-11-13 10:27:17 10
응답하라 1994결말 이랬으면 좋겠다 [새창]
2013/11/12 16:41:13
칠봉이는 건축학개론에서 수지 술먹여서 응응 한놈이라서 안돼.
145 2013-11-12 17:49:04 3
독립운동에 힘쓰고 더욱 잘된 기업[BGM] [새창]
2013/11/12 11:12:28
요리 빅마마 아버지가 유일한 박사가 자식들에게 회사 물려주지 않고 회사를 맡긴 그 경영인 이시죠.
144 2013-11-12 01:54:19 4
캔맥를 생맥처럼 마시는 방법. [새창]
2013/11/11 22:24:30

143 2013-11-09 00:03:59 1
[새창]
히나레/ 네 다녀왔었어요. 엄청 옛날에!!! 다녀오셨나봐요!!ㅋ 그립죠.ㅠ
142 2013-11-08 17:40:49 1
[새창]
S.curi/ 그렇죠? 혼잡할 시간이었음 저도 시키던지 다른 곳에 갔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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