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반대코가 뭐죠..

171 2014-01-15 16:08:13 0

타이가는사랑입니다 [새창]

하앍..

170 2014-01-14 17:41:41 0

[새창]

타이가 보고싶다.....

169 2014-01-13 19:00:20 1

19) 그림쟁이가 되면 좋은점 [새창]

자급자족...

168 2014-01-13 18:53:58 0

[새창]

1아 그큐베나오는건가요??글구 전 키리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던데ㅋㅋㅋㅋ

167 2014-01-13 18:49:26 0

어느 성우의 자식 농사.JPG [새창]

키리노...

166 2014-01-13 18:35:03 0/4

쿄스케가 떠났어요! [새창]

ㅋㅋㅋㅋ다행이다ㅋㅋㅋ 누구든지 키리노쨩을 건드리면 주옥되는겁니다

165 2014-01-13 18:31:36 0

쿄스케가 떠났어요! [새창]

설마 저게 키리노쨩인가요

164 2014-01-13 18:23:44 0

[새창]

후나보리/ 마마마가 뭐죠..??

163 2014-01-13 18:23:12 0

[새창]

성식이/ 너에게닿기를은 봣엇어요!! 글구 키리노 귀엽지않아여??? 여동생이 없어서 그런가..

162 2014-01-09 11:31:27 0

이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 [새창]

바나나 먹고시푼사람???

161 2014-01-06 17:41: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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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말같애요 근대.. 저 지금 첫사랑이랑 1년 좀 넘게 사귀고 잇는데요, 정말 힘들엇거든요.. 한번 고백햇다가 좀안좋은일 잇어서 차이면서 2달 말안하고 짝사랑하고, 2달후에 고백햇다 차이고, 얘가 제 친구랑 사귀려고 생각햇엇고, 그러다가 1달후부터 썸타고, 첨 고백한지 7개월정도?만에 다시 고백해서 계속 사귀고 잇어요.. 정말 사랑해서, 이사람밖에 없다 생각되면, 계속 파고, 그러면 되는거같아요.. 제 주변 아는형도 그런식이고,, 그런데 고백햇다가 차엿다고 슬퍼하는것보단 분석하고.. 고백은 정말 그냥 확인사살이더라구요 ㅋㄷㅋㅋ

160 2014-01-06 17:26:00 0

15) 음란마귀 최강자.. [새창]

1최강자지요?

159 2014-01-06 17:18:53 3

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본후 어느 댓글 [새창]

솔직히, 가슴을 드러냇다고 해도 뭐가 문제지? 자기 매력인데 그걸 어필한거고, 노래잘하는사람이 노래부르고다니고, 피아노 잘치는사람이 피아노 치고, 똑똑한사람이 지식뽐내는것처럼 가슴큰사람이 그냥 어필하는건데 뭔 저런 해석을 함ㅋㅋㅋ 열폭쩌네

158 2014-01-06 17:17:10 0

인생 대출받은 내친구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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