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위 지문에 어머님에게 혼나는 여성의 직업은? [새창]

위에만 보고 써서 오타가 많네요 ㅋㅋㅋ
대충 문맥상 맞춰읽으심 되요

3154 2017-07-10 10:08:15 52

[사투리] 위 지문에 어머님에게 혼나는 여성의 직업은? [새창]

멍청한년아뭐때문에 울면서 방구석에 처박혀있니 닉그러니까그 아이가 그러지 니가 그러지아않으면 그아이가 와 왜 그러겠니?
그친구 거지같은데 어저 정리하고 그런친구는 넘겨버리고 어서 잊어버려라 상당히 별루다. 그친구 아니라도 괜찮고 흠뻑 넘어가는 애들 상당히 많다.
고등학교 수학선생이 지저분하게 그게 뭐냐. 그친구 나에게 잡혀봐라 확 넘어뜨려 영덩이를 걷어차버릴데니. 딸아 이제 그만 울어라 어지간이 울었으니깐.

3153 2017-07-10 10:00:52 0

스파이더맨 홈cumming [새창]

그 커밍이 이 커밍이구나

3152 2017-07-10 10:00:17 1

공기청정기를 사서 2년만에 처음으로 청소해봤다.jpg [새창]

삽니다

3151 2017-07-10 09:59:32 1

야심한 시간에 올리는 디애나 짤 [새창]

파충류소녀를 기대하고 온 나는 뭘까

3150 2017-07-10 09:55:29 1

[새창]

오유인인데도 누군지 알꺼같다...

3149 2017-07-10 09:47:22 2

불고기 버거 만들어 먹었어요! [새창]

돼지고기 간거랑 소고기 간거 섞어도 괜찮아요
그러면 퍽퍽한 느낌도 없어지구요
빵가루 조금 넣어줘도 괜찮구요

혹여나 패티 만들땐
가운데를 구멍나기 직전까지 눌러주면
더 빨리 익고, 부풀어 오르더라도 안까지 촉촉하게 익어요

3148 2017-07-10 09:44:31 43

김빙삼옹 트윗, <이원주의원님 남편은 정규직(?) 남편 아인가?> [새창]

이야기를 했군요!

각도기는 챙기시고...

3147 2017-07-10 08:30:11 0

[새창]

히잉... 나도 얼마전에 만들었어요!

에이프 초창기 애들은 베터리박스가 없었나봐요
근데 정말 에이프 이쁘긴해요

3146 2017-07-10 08:26:42 1

혼자 영화보러 나온 룩 [새창]

음....
어.....
아......

제가 좀 동안이긴 해요...

ㅋㅋㅋ
최근에 옷태가 안나서 살을 좀 많이 뺐어요

3145 2017-07-10 08:25:24 0

혼자 영화보러 나온 룩 [새창]

호아빈? 이었던가...
13,000짤 쌀국수랑 돼지고기 덮밥 세트요

혼자왔으니 당당하게 주문했어요!

3144 2017-07-10 07:06:59 1

혼자 영화보러 나온 룩 [새창]

...... 36살 인데요...

3142 2017-07-09 18:45:53 1

[새창]

이런 씨부럴 탱탱부럴

3141 2017-07-09 17:26:02 0

중고나라에 소형 냉장고를 파는데... [새창]

구매하는분 뇌가 중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