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상당히 독특한 내새끼를 소개합니다 [새창]

올려드렸습니다

ㅋㅋㅋ
진짜 몸 만드는중이라 해볼수도 있겠네요

3199 2017-07-14 13:00:40 0

어딘가 상당히 독특한 내새끼를 소개합니다 [새창]

어... 이런반응에 이분작품을 보면 하나 만들어드리고 싶기도 하네요

3198 2017-07-14 13:00:06 0

어딘가 상당히 독특한 내새끼를 소개합니다 [새창]

그냥 가내수공업...

3197 2017-07-13 22:53:37 3

어딘가 상당히 독특한 내새끼를 소개합니다 [새창]

어... 있긴해요...

3196 2017-07-13 22:52:29 9

어딘가 상당히 독특한 내새끼를 소개합니다 [새창]

울아부지 집에서 쉬시는데예...

3195 2017-07-13 22:04:48 0

어딘가 상당히 독특한 내새끼를 소개합니다 [새창]

아.. 참고로 안팔아요
대한민국서 이런거 나만 쓸꺼임

3192 2017-07-13 16:47:58 5

[펌] 현 국당 상황 정리.TXT [새창]

유감이라고 했는데 미안하다고 해석하다니
역시 트럼프와 와튼스쿨 동문인
안철수의 (미)국민의당 다운 놀라운 모습이군요.

3191 2017-07-13 15:30:48 1

오유에도 장난감게시판이 있었네요ㅎㅎ 저도 한점 [새창]

전혀 다른 라인업이어요
파이브스타스토리라는 작품이고

회사역시 반다이가 아닌 보크스...

3190 2017-07-13 15:23:34 8

망한 오유 제가 살려볼게요 [새창]

주신 짤은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쓰고있습니다

3189 2017-07-13 15:20:44 1

새로운 메신저백, 그리고 비전공자로서 디자인을 한다는 것 [새창]

저 역시 비전공자로 디자인 하는 입장이지만,
판매를 아니고 자기만족을 위한거라 그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머리속에서만 수백번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스케치 대충 한번 하고 바로 실행하는 스타일...
언젠가 나중에 판매를 위해 무언가를 만들 계획이라면 꼭 다시한번 읽어보고싶네요.

그리고 가방 독특하고 괜찮네요
혹여나 차기작을 위해서 참고할게요~

3188 2017-07-13 08:50:26 0

이거슨 데이트룩.그러하다. [새창]

다들 메로나를 기대하고 있는거죠

3187 2017-07-12 18:50:07 1

비오는 월요일 출근루욱 [새창]

작성자님 손에게 사랑고백하고싶다...

3186 2017-07-12 18:46:59 15/49

중소기업이 인련난인 이유 [새창]

지랄맞은 현실에 헛웃음 나오는 유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