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딩때 다녔던 학원도 단어는 외우는게 아니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아이들에게 딱 저런식으로 가르쳤어요. 단어에 연상되는 문장을 써주는 방식으로. imagine이라는 단어밑에 나는 임예진을 상상했다. 라고 써있었음. 학생: 선생님 임예진이 뭐예요? 선생: 하이틴배우였던 임예진 몰라?? 학생: 몰라요 선생: 아니. . 임예진을 몰라? 학생: 네 몰라요 ㅡㅡ 선생: 그럼 지금 외워. 배우 임예진!
최근판 불금쇼에 곽상언 변호사 출연했었습니다. 팟캐스트 들으시는 분들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듯해요. 곽상언 변호사 노무현 대통령 사위이고요. 처음에 전기요금부당이익반환소송 홈페이지를 자비로 만들면서 100만명이 참여할것으로 예측했는데 몇천명밖에 신청을 안했다고 ㅋ 지금은 불금쇼 방송 나간 덕분인지 만명을 넘어섰다고 하네요. 부당한 요금도 환수받을겸 신청하시면 1만5천원 값어치는 충분히 할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