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2014-07-24 16:20:12
0
아 이해했는데 시1ㅂ.. 내가 얼마나 쳐 썩은놈인거지
97
2014-07-24 16:11:17
0
다른 글들 여기저기 읽어보시고 참조해서 글쓰신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글 읽다보면 반복되는 표현들 ( 적어도, 적어도, 그럼에도, 그럼에도 ,,, 이런) 부분들 너무 많이 쓰셔서 산만한 느낌이 나요 ㅎ 쓰시려면 1번 정도 쓰시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너랑 그동안 같이 지냈었던 시간들, 너의 짙은 쌍꺼풀이 있는 큰 눈, 남들 다 신는 하이힐 안 신는 운동화, 하늘하늘거리는 니 옷, 니 냄새, 니 새하얀 피부, 니 머리, 나에게 딱 맞는 니 키, 연두색 주황색 으로 매니큐어 바른 니 손톱, 나보다 작은 니 손 등 다 나는 니 모든게 좋아"
이부분 정말 안쓰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어머니가 밉다느니, 병신호구 이런말도 빼세요. 으헤헤헤헿ㅎ은 당연하고요....
좋아하는 사람이 장기간 유학을 가게되는 상황인것 같은데 엄청 부담스럽게 해서 마음에 불편함이 남게 하는것 보단
나 너 좋아하는데 내가 너한테 좋은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다 로 열어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글 읽다보면 반복되는 표현들 ( 적어도, 적어도, 그럼에도, 그럼에도 ,,, 이런) 부분들 너무 많이 쓰셔서 산만한 느낌이 나요 ㅎ 쓰시려면 1번 정도 쓰시는 편이 좋을것 같아요.
"너랑 그동안 같이 지냈었던 시간들, 너의 짙은 쌍꺼풀이 있는 큰 눈, 남들 다 신는 하이힐 안 신는 운동화, 하늘하늘거리는 니 옷, 니 냄새, 니 새하얀 피부, 니 머리, 나에게 딱 맞는 니 키, 연두색 주황색 으로 매니큐어 바른 니 손톱, 나보다 작은 니 손 등 다 나는 니 모든게 좋아"
이부분 정말 안쓰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어머니가 밉다느니, 병신호구 이런말도 빼세요. 으헤헤헤헿ㅎ은 당연하고요....
좋아하는 사람이 장기간 유학을 가게되는 상황인것 같은데 엄청 부담스럽게 해서 마음에 불편함이 남게 하는것 보단
나 너 좋아하는데 내가 너한테 좋은사람으로 기억되면 좋겠다 로 열어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94
2014-07-24 15:56:55
0
솔직하게 한마디 한다면 진짜 글 못쓰신듯...
주저리 주저리 일기장에 쓰던거 그대로 옮겨온 느낌이에요.
반복도 많고 과한 표현 같은것도 많고,,,, 본인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추워님 생각에 좀 동의해요
고백편지 치곤 내용이 너무 산만하고 혼잡함.. 읽다가 지침
주저리 주저리 일기장에 쓰던거 그대로 옮겨온 느낌이에요.
반복도 많고 과한 표현 같은것도 많고,,,, 본인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추워님 생각에 좀 동의해요
고백편지 치곤 내용이 너무 산만하고 혼잡함.. 읽다가 지침
89
2014-07-18 17:10:41
0
공감합니다 ㅎ 그래서 게임 하며 스트레스 안받으려구 아이디도 즐겜유저000 으로 지어요 ㅋㅋ
88
2014-07-18 17:07:31
5
그래 이제 그냥 기독교인이라면 닥반인 세상이지............ 예수님의 가르침 대로만 살았더라면 이런일이 오지도 않았을텐데..... 회칠한 무덤은 그만 늘어나고 정말 세상에 빛과 소금되는 크리스챤이 되었으면 합니다.
86
2014-07-18 16:17:43
14
자기들 조상 이야기에서 출애굽기 1, 2장 보면 바로왕이 이스라엘의 남자 아이들 다 죽여라 하는데 자기들도 똑같은 소리를 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