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새창]

이해는 되는데 딱히 뭐라고 방법을 알려드리기가 ...
제 3자의 입장에서도 참 어려운 고민이네요 ㅜㅜ

99 2012-11-06 02:25:15 0

빼빼로 오늘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일요일까지 안상하겠죠? [새창]

근데 일요일인데 뭐 벌써 만드나요

98 2012-11-06 02:24:33 0

남친보다 전남친이 더 좋습니다................. [새창]

어그로인듯!

97 2012-11-06 02:17:25 0

나에게 열폭하는 아이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 [새창]

빠이팅!

96 2012-11-06 02:16:13 0

나를 생각하면 머리가 아파요 [새창]

그럼 공부 말고 하고싶은걸 찾아봐요
좋아하는거 취미라던가. 그런거 하다보면 그쪽으로진로도 찾아보게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죽고싶다면서
죽기전에 하고싶은건 다 하고 죽어야지!

95 2012-11-03 08:18:25 32

내가 너랑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새창]

아니 자기가 싫어서 헤어졌다는데 왜 저렇게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은지 ㅋㅋ

94 2012-11-03 08:18:25 83

내가 너랑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새창]

아니 자기가 싫어서 헤어졌다는데 왜 저렇게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은지 ㅋㅋ

93 2012-10-24 02:01:27 0

어디 가볍게 채팅하는 곳 없을까요 ㅎㅎ [새창]

어 저도 그런곳 찾고있는데! ㅜㅜ 없나요

92 2012-10-24 02:00:10 0

빨리 끝났으면 [새창]

ㅜㅜ... 힘내요 정말로 ㅠㅠ
잘되길빌게요

91 2012-10-24 01:59:45 0

오늘 버스정류장에서 여자친구한테 잡아먹힘 [새창]

1ㅋㅋㅋㅋ

90 2012-10-24 01:58:59 1

털어놓는게 민폐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잘자요!

89 2012-10-23 01:24:39 0

[새창]

미칠듯이 그리워하고 죽을것같이 아파하면 되요.
그게 그 사람과 보냈던 2년에 대한 예의고, 미래에 다가올 사랑에 대한 준비겠죠

88 2012-10-23 01:20:18 0

맛이없어 [새창]

전 혼자먹으면 편해서 좋던데
절대 친구없어서 그런건아니고..

87 2012-10-23 00:01:20 0

여자랑 말할때 나만 그런거야? [새창]

오늘 뭐했는지부터 시작하면 될텐데
그러다가 공감할 부분이나 겹치는 경험이나 뭐 더 할말있으면 하면 되고
처음엔 굳이 같이 관심있는 주제를 고르는것보다 그냥 오늘 뭐했어?부터 시작하는게 편할것같아요

86 2012-10-22 23:58:25 0

자음해석좀 [새창]

이러니까ㅈㅇㄷㅇㅇㄱ싶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