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피눈물" 호소했던 장용준, 항소심 선고 일주일 연기 [새창]

미국처럼 부자병 주장하면 될듯

13765 2022-07-24 10:56:18 4

내년 군인 월급 100만원 인상에 빡친 예비군 아재 [새창]

평생 그렇게 살아라
펴엉생~
절대 바뀌지 말고

13764 2022-07-24 10:40:32 1

[새창]

자기들 구미에 맞게 사용할수 있는 플랫폼을
별다른 수고 없이 획득 할 기회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미국처럼 빡시게 운용 제한사항 같은거 안 걸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13763 2022-07-23 23:16:20 0

정말 착한 아이 [새창]

갑자기 스티븐시걸이 생각난다....

13762 2022-07-23 23:05:11 0

수염평가 레전드.jpg [새창]

애????

13761 2022-07-23 22:44:22 0

집단내에서 상향식 의사소통 과정 [새창]

싀발

13760 2022-07-23 16:23:42 0

트램펄린의 재미를 깨달은 족제비.gif [새창]

와..냄시..

13759 2022-07-23 16:09:39 2

윤석열 통일부 '북한 방송 국내 개방 검토' [새창]

이게 나라 넘기는 거지 뭐냐

13758 2022-07-23 00:35:54 0

팬케이크 고수와 하수 [새창]

일단 동그란 모양을 만든 것 자체로 고수 아님미까

13757 2022-07-22 17:17:42 0

복권 1등 당첨자의 자제력 [새창]

전부 kt&g에 몰빵하고
배당금만 받아서 연금복권처럼 살고싶다...

13756 2022-07-22 17:16:37 15

복권 1등 당첨자의 자제력 [새창]

예전 주택복권 1억하던 시절부터 나오던 이야기죠
당첨 되자마자 다음날 바로 전화오고 종교단체에서 집으로 찾아오고 그런다고

13755 2022-07-22 12:58:03 8

10억을 받았습니다 [새창]

동아리는 너무 높여주는거 아닌기요

13754 2022-07-22 12:55:53 0

(우영우스포)한바다 애송이S [새창]

처음에는 개꼰대라고 생각했는데
막판에 와..헐...

13753 2022-07-22 12:52:52 0

파리의 거리에서 똥내가 나는 이유 [새창]

파리지앵의 앵은 파리소리앵 인가요
애앵~~

13752 2022-07-22 09:31:18 0

일제가 갈라놨던 창경궁~종묘, 90년 만에 복원 [새창]

문화제 발굴작업도 같이 했다고 하기엔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린 느낌의 공사죠
영원히 안끝날 것 처럼 공사 하더니 끝을 보는날이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