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이 고든 램지에게 보내는 메세지 [새창]

화질 문제일 수도 있는데....영상 매체에서 목격한 극단적 비건들은 다 저런 느낌이었음.
피부가 힘이 없고 핏기 없고 탄력이 부족해서 잔주름이 쩔고..얼굴이 쭉 말라서 신경질적으로 보임...

6994 2021-02-04 08:39:51 10

의사의 손기술 [새창]

그니까 이런걸 영업사원이나 간호사 혹은 조무사에게 떠넘겼다 이거지...

6993 2021-02-04 08:37:34 1

엄마가 입힌 옷 vs 할머니가 입힌 옷.gif [새창]

나능 엄마 스타일이 더 귀욥ㅎㅎ

6992 2021-02-03 18:03:22 1

배달원한테 갑질한 학원 선생님 주요 구간 타이핑 직접 해봤음(에펨펌) [새창]

말하는 꼬라지가 못 배우고 아니고를 떠나서 멍청멍청미가 돋더니 역시나.....

6991 2021-02-03 17:43:47 7

지난 주에 목격한 진상+갑질 [새창]

남에게 시비 걸고 욕하는 걸로 지 스트레스 푸는 정신병자가 간혹 있지요....알바들이 흔하고 만만한 먹잇감이고ㅠ

6990 2021-02-01 19:27:27 3

아직도 포기하지못한 대한통운 택배 강아지 학대신고녀 근황 [새창]

근데 난 경태 유명해지니까 집어가는 사람 나올까봐 걱정되더라ㅠㅠ

6989 2021-02-01 19:25:30 7

아직도 포기하지못한 대한통운 택배 강아지 학대신고녀 근황 [새창]

개 안 키워봤나.
경태가 나이가 있는 개예요. 우리개가 15살이라 아는데, 말티즈 계통 애들은 늙으면 털 질감이 푸석푸석해지고 잘 뭉치게 됩니다.
근데 경태 털숱 많죠? 나이는 어쩔 수 없지만 영양상태가 좋고 병치레 크게 안 해서 숱이 많은 거예요.
그리고 말티즈 애들 끽하면 사료 알러지 나서 눈물자국 벌겋게 나고 주둥이털이 눈 찔러서 지저분해지는데 경태 봐요. 깔끔하잖아요.
개나 키우면서 지ㄹ 좀 하라고 그래요.
경태 저 나이 되도록 슬개골 멀쩡한 거부터 감탄 나왔구만....

6988 2021-01-30 15:32:21 2

의외로 실제로 한 말 [새창]

그리스 시대 호모호모하였습니다.

6987 2021-01-29 19:33:59 1

어떤 종교를 믿는 교인의 시각 [새창]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릴 일이 없는 법.
가톨릭과 불교가 보면 뭐래?ㅋ 밖에 할 말이 없지.
그냥 솔직하게 말해.
교회 안 나와도 된다고 하면 신자 줄고 십일조 줄어들어서 싫다고.

6986 2021-01-28 01:10:47 5

광주 음식 잘 하네 [새창]

밥을 안 볶았어........ㅂㄷㅂㄷ

6985 2021-01-27 22:58:26 1

대한의 경태 근황 [새창]

대한통운 경태 사료값은 줘라....좋은걸로 홀리스틱급으로...

6984 2021-01-27 19:20:42 0

대한민국 코로나 3대 빌런 등장 ㅋㅋㅋ [새창]

아들이란다 애들ㅇㅇ

6983 2021-01-27 18:45:56 1

대한민국 코로나 3대 빌런 등장 ㅋㅋㅋ [새창]

아들을 저런 데 보내는 부모들...ㅅㅂ

6982 2021-01-25 20:06:40 1

일간베스트 근황 ㅋㅋㅋ [새창]

미국에 멍청이가 많은건 기초교육을 잘 못 받으니까 그런다고 치자. 근데 한국은 왜 저런 멍청이가 많은 건데...

6981 2021-01-24 13:21:39 0

신기한 냥이 털의 기능 [새창]

가만히 있는게 신기하네요. 우리집 냥아치는 물 한 방울이라도 닿으면 지구종말이라도 된 양 난리치며 도망가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