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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23: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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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입국하던 미국 등지의 실전 경험자 무리는 뭐말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거기다 대고 ㅋㅋㅋ거린 적은 더더욱 없네요.
나 혼자 이야기 했는데 "분들"이라고 복수형으로 묶는건 또 어디랑 싸잡으시려는 건지,
왜 비아냥거리고 쉐도우 복싱을 하는 거에요?
제 의문은 애초에 '용병이나 의용군'에 대해서 물었잖아요?
꼭 한국 뿐만 아니라 대륙법계 법체계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들은
자국민에 대해서 속인주의를 채택하고 있어서 마약을 하든 살인을 하든 국내로 돌아왔을때 다 처벌 대상인데,
파병군인이라면 전투행위가 살인이 아니지만, 민간인이 다른 방식으로 참전한 경우에도 법적 처분의 대상이 되는지
궁금증을 표한것 뿐입니다. 해외에서 사람을 죽였는지 안죽였는지 모른다는 현실적인 문제는 둘째치고요.
뭐가지고 궁예질을 하는 건지조차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