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찍먹을 타도합니다!! 저는 부먹부먹~

2593 2015-06-10 23:49:44 2

[새창]

왠지 첫째 짤 작성자의 표정은 이럴꺼같당 'ㅁ'

귀여워요 ㅋㅋ

2592 2015-06-10 18:16:27 2

오유도 여성시대도 둘다 하던 회원입니다. 답답하고 궁금해서 글씁니다. [새창]

이런글을 지르실려면 최소 왜 이렇게 됬는지 눈팅이라도 하고 글을 지르셧어야..

아호 나도 모르것다~ 먹이를 주지말자~~

2591 2015-06-10 17:34:20 0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이승철

2590 2015-06-09 17:12:13 0

[새창]

요새는 돌려까지 잘하는 분들과 세로 대각선 역대각 역세로 등등의 드립이 난무하여

한글을 다시 공부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엉엉..나에게도 언어센스를 줘요...ㅠ

2589 2015-06-09 12:56:44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8 2015-06-07 21:24:54 0

데헷 나보다 오래되고 방문 수 적은 사람 있나요 ? [새창]

회원번호 605번..ㅡ,.ㅡ...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587 2015-06-07 05:03:55 3/5

누군가 머랭이야기를 다른사이트로 퍼간듯? [새창]

댓글에 아침부터 이러시면....

발기찬아침!!!!

...죄송합니다

꼭한번 해보고싶던 드립이였어요 ㅠㅠ

2586 2015-06-07 05:01:19 2

오유 벽창호들 꽤 있네요. [새창]

다들 너무 여유가 없습니다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남겨두시는게 좋습니다

배척이란 단어는 단어 한 글자의 의미로는 무서운 단어입니다 상대방의 의사는 더이상 나에게 고려되지 않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단지 노골적인 무시를 뜻한다고 제딴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행동이 사라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지 아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더 겪어보고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585 2015-06-07 04:39:45 43

도대체 운영자가 어디까지 해야 합니까 [새창]

또한 지금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분이 많으십니다

물론 도덕적 잣대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높은 기준에 삿된말로 '독박쓰시고' 일하시는건

운영자 단 한분입니다 저는 이점을 다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2584 2015-06-07 04:30:34 52

도대체 운영자가 어디까지 해야 합니까 [새창]

아이고 위에 댓글로 싸우는 사람 욕지거리람 적당히 하세요

여기 욕못해서 안쓰는 사람만 있는거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찬성쪽입니다

현실적인 문제도 반영되야할것으로 보입니다

혼자 운영하시기엔 너무 멀리왔습니다

우리는 scv에대한 비판과 질타는 충분히 했으며

그걸 발판으로 수용할것은 수용해야 발전할수있다 봅니다

2583 2015-06-06 21:32:52 0

이러니까 씹선비 소리나 쳐듣지 [새창]

박제용 추천 날림

2582 2015-06-06 15:32:54 0

[새창]

멍멍이랑 눈이 마주쳐서 순간 움찔..ㄷㄷ

2581 2015-06-05 15:26:43 3

연락이 잘 안되는 남친에게 이렇게 대처하면 [새창]

초면에 죄송하지만..

퉷..-_-+

2580 2015-06-05 15:26:00 26

[새창]

zzzzzzzz맞다..그분이 글쓰기 제한걸린 그분이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