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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0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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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고 있으니 옛날에 했었던
피와 키티하고 용의기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재즈잭래빗 Tyrian 등등이 막생각난다..
Tyrian은 정품사려다 못사서 징징울었었는뎅..
동서게임채널이라는 회사에서
해외에 있는 게임들 많이 정발해줘서..
(그리고 기억나기론 여러가지 게임 묶어 패키지로 팔고 그랬음..)
한달용돈 모아서 게임디스켓만 덜렁 사고는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방학때. 친구네서 죽치고 놀면서
내가 게임가져왔으니 너네집서 하자 꼬득여서 하곤했지
ㅋㅋ
그러다 친구엄니의 등짝스매싱을 둘다 맞고 그랬음;;
추억이 방울방울..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