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친구 응급실 태워보낸적 있는데요
이게 죽을병이 아닌거 알고는 있는데
소방관아저씨한테 물어보게 되더라구요
진짜 애가 죽을듯이 아파하면서
돌님ㅜ 한번만 봐주지ㅜㅜ 라고 ㅋㅋㅋㅋ
진통제맞고 누워서 좀 괜찮아졌다고
걸어집가다가 10분안되어서
저한테 다시 업혀서 응급실들어갔죠ㄷㄷ

250 2015-01-21 02:56:55 1

유용한 단축키 모음 [새창]

Alt 누른상태에서 F1~ F10 까지 누르면

249 2014-11-05 03:34:26 1

뼈다귀는 여기가 최고 [새창]

와 24시간인게 엄청나네요
비슷한 퀄리티 가게가 곳이 동네에 있는데
점심 저녁 따로 장사하시고 그날 뼈 다팔리면 끝이라 ㅠㅠ

248 2014-10-21 23:17:41 0

맥주 좋아하시는분들을 위한 꿀팁! [새창]

마트에 제 닉 맥주가 파는 그날 까지 ㅠㅠ

247 2014-10-21 18:06:06 0

[새창]

플로레페 왜 안올라가지

246 2014-10-20 18:12:32 0

과게에 드립치겠다고 글 올리는거 짜증나서 몇마디함 [새창]

111배꼽에서 피나!!!!!!

245 2014-10-20 18:09:27 1

대구의 지하철 티켓은 동그란거 아심' ㅅ'? [새창]

게다가 대전은 교통카드나 토큰 찍을때 새소리가 나죠

244 2014-10-08 01:07:08 83

베가 아이언 2 케이스 샀더니 친구가... [새창]

누워서 핸드폰(아이언)하다가 떨궜는데요
이젠 잊어버린 몇년전 쪽팔렸던 기억도 갑자기 나고
저녁에 햄버거 먹다 배불러서 버린 감자튀김 생각나고 ㅋㅋ

243 2014-10-04 04:19:21 0

미필: 참 훈훈한 장군님 군필: (또르르..) [새창]

이야 섹드립이 아닌 곳에서 이런 찰진 드립이 터지다니

242 2014-09-29 13:25:46 0

식신로드 만점집 45곳 총 모음 [새창]

300도...........

241 2014-09-27 12:55:22 1

[새창]

저는~ 두번째 검은스타킹은 별로인거 같구요
1.3.4 너무너무 이뻐요!

240 2014-09-27 04:47:53 0

[새창]

엄마 저 형아 이상해 막 광뭐 년 막 욕도하도
별도 있는데 없다 그러고
아빠 밤에 나 깨워서 뽀뽀할때 아빠한테 나는 냄새도 나고

239 2014-09-11 05:41:06 2

일자리를 없앨 로봇, 자동화, 기계 [새창]

... 갑자기 군대 생각이 왜났지
저러다가 기계 생산성이 좋아져서 기계 수요가 늘면 기계가 비싸지고
사람이 공급과잉 되면 사람이 싸져서
기계보다 사람이 싸질때부터 사람을 다시 쓰는 상상을.. 으에..
포크레인보다 너네가 싸잖아.. ㅠㅠㅠㅠㅠ... 아오 행보관 아오 말을 그따위로 아오

238 2014-09-05 04:43:00 0

꼬리뼈 때문에 옷에 구멍나는분 계신가요 ㅠㅠ [새창]

앜ㅋㅋ 저도ㅋㅋ저는 옷에 구멍내본적은 없지만ㅋㅋ
전 꼬리랑 그 뒷통수에도 조금 튀어나왔는데ㅋㅋ
뭔가 위아래로 덜컸나 싶더라구요ㅋㅋ
처음 이상하단건 말뚝박기하다가 애들 비명 지르는 것 때매 알게되었네요
그리구 튀나온 꼬리뼈쪽에 굳은살생겨서 이거 좀 컴플렉스인데 뭐 남자라 그냥 크게 신경안쓰고 목욕탕도가고 해요

237 2014-09-05 02:44:07 0

[새창]

전 이 글 보고 바꿨네요! ㅋㅋ

여태 살면서 먹은 맥주중에 가장 맛있는 맥주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