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억을 거절한 고등학생 [새창]

아마 코로나사태가 진정되고 그러면
저학생은 98억보다 더큰돈을 벌지도 모름..

1469 2020-05-14 10:43:38 0

3대 괴담 [새창]

홍콩할매보니 링크한 영상에서 나오는 이야기
랑 비슷하네요??
거의 마지막부분에 나오는데요..버스이야기랑
좀 소름끼치네요...

https://youtu.be/xidU8lHAodI

요기 영상에서 언급되고 있어요..괴담 미스테리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보세용^^

1468 2020-05-14 10:07:47 2

네오서울의 냉혹한 지배자 로드-C8의 경고 [새창]

막짤 ㅋㅋㅋㅋㅋㅋ
멍때리면서 보다가 빵터졌네욬 ㅋㅋㅋ

1467 2020-05-12 22:55:05 7

학부모들은 속이 탑니다. [새창]

저희딸도 개학연기 문자 왔어용
유치원아들은 지난주부터 정상등원인데도
안보내고 있거든요...ㅠ ㅠ
청주는 첨에 한명이더니 확진자 5명으로 늘었
다고 하는데..에효;;;

1466 2020-05-11 16:11:53 1

N번방 운영자 '갓갓' 구속.jpg [새창]

미국교도소로 보낼 방법 없나요???
와치맨 3년6개월구형 인걸보니 울나라에선
노답인듯요..다크웹에서 저짓거리 하던놈처럼
미국으로 보내버렸으면..좋겠네요

1465 2020-05-11 15:12:45 1

이번 이태원 클럽 방문자 필독. [새창]

병원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 봐서라도
나하나쯤이야 하는 이기심좀 버리시구
나하나로 인해서 내가족 내주변인들 모두가
피해자가 될수 있다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6월에 개학 앞두고 있는데 지금 고민이 많이
됩니다...

1464 2020-05-08 00:40:50 1

[새창]

와이프분이 잘못하신거 맞아요..
아무리 부부래도 생활비외에 개인부수입에 대한건
동의없이 뺏어갈수 없다고 봐요
저희 부부도 한달 생활비 내고 나머진 남편보고
알아서 쓰라고 해요..
저도 제가 번돈 일부 생활비 보태고 나머지돈은
남편이 일절 간섭 노터치예요..

1463 2020-05-07 13:24:22 4

그 회사(우유 회사) [새창]

위기를 기회로 바꿀 생각은 안하고 저런 급낮은
행동을 회장이라는 작자가 하고 다니니
회사이미지 폭망이지..
쟤네 수법때문에 무슨물건을 구매해도 제품뒷면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음..

1462 2020-05-06 16:03:30 10

해외로 수출되는 KBO중계에서 아쉬운거 [새창]

저분짤은 언제봐도 잼있네..
나도 부산갈매기라 롯데팬이고 고향이 사직동이었는데 엄마가 야구소리 시끄럽다곸 ㅋㅋㅋ
완전 멀리 있는 남구로 이사가셨음 ㅋㅋ

1461 2020-05-06 16:01:11 7

외국인들이 한국 야구만 재밌는줄 알겠네 [새창]

K리그는 독일인가 중계권 문의했던가 산걸로
알고 있어욬 ㅋㅋㅋㅋ

1460 2020-05-06 02:21:45 91

현 시국 또 다른 최전방 [새창]

방역관련 직원한분 과로사 하셨어요...ㅠ ㅠ

1459 2020-05-04 18:59:57 12

초반에 사재기 할라고 코로나 심각성을 감춘 중국 [새창]

근데 코로나가 작년11월말인가 12월초부터
원인불명 흑사병 돈다고 하는거 쉬쉬하고 있을때
뭔가 터질것 같아서 겁났는데..
코로나 터지고 쑥대밭 대고 나서 중국 하는꼴보니
쟤넨 이번에 제대로 책임 안물으면 다른바이러스로
또 사고칠것 같아서..
중국 우한바이러스센터 없애버렸으면 좋겠네요

1458 2020-05-04 18:40:50 2

간호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jpg [새창]

근데 전 예전에 일주일 입원했을때 간호사분들께
왠만한거 가지곤 함부러 대한다거나 그러진
못하겠던데요??그분들도 사람들인지라..
존중해주는만큼 더 신경써 주시더라구요
단지 실습간호사분인지 조무사분이셨는지
몰라두 링거바늘로 제팔 여러번 찔러서 그때
딱한번 정색했네요..다른 간호사쌤 불러달라구용;;

1457 2020-05-02 11:45:56 11

원래 여성분들은 집에 계실때 누워만 계신가요?.jpg [새창]

제가 아는분도 저럼..
전국팔도 행사하는곳 놀러갈만한곳 온갖곳을
후비고 다님...근데 집에 오면 잠만 잠..
누워만 있고...
밖에서 에너지 소모 다하고 오는듯..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잠만 잠..
그러고 바로 또 밖에 나가서 하루종일
뽈뽈거리며 돌아다님...

거기에 반해 전 애들케어하고 집안일 하다가
에너지방전되서 밖에 나가볼 엄두도 못냄..

1456 2020-05-01 13:29:23 9

카카오뱅크의 인기 이유 [새창]

전 수수료 없어서 썼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