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20살에 저도 추가해줘요.ㅠㅋㅋㅋㅋㅋㅋ

214 2007-08-09 12:02:23 0

실시간 날씨 정보시간~! [새창]

12:01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
빨래를 걷어야 하는데 미처 걷지못해 그냥 비에 젖고 있답니다...ㅠ

213 2007-08-09 12:02: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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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
빨래를 걷어야 하는데 미처 걷지못해 그냥 비에 젖고 있답니다...ㅠ

212 2007-08-09 09:38:42 1

[새창]

코로리님이 사진올리면 저도 올리겠습니다-_-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안올리겠지?

211 2007-08-09 09:38:42 46

[새창]

코로리님이 사진올리면 저도 올리겠습니다-_-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안올리겠지?

210 2007-04-13 19:56:10 1

문득 생각이 난건데... [새창]

위에서 얼라이마인 이야기 하셨는데
얼라이마인이 금지되는 것은 게임 외적인 부분을 건드리기 때문에 금지시킨 것입니다.
아무리 박진감을 더해준다고 해도 게임 내적인 부분에서 해야 하는 거죠.
스탑럴커는 롤링님 말대로 강제어택을 해놓는 것이기 때문에 버그라고 할 순 없는거죠. 강제어택시켰던 곳에 시야가 밝아지면 스탑러커는 풀린답니다.

209 2007-03-18 21:20:57 1

[새창]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저도 고등학교땐 집에서 잠만 자듯이 생활했었습니다.
그게 정말 도움됩니다.
뭐 지금은 막판에 힘이 풀려서 원하는 곳으로는 못갔지만 저렇게 조금만 하시면 익숙해지고 공부도 됩니다.
공부가 안된다싶으면 그냥 읽으세요. 이제 고1되셨으면 충분히 효과가 있습니다.
나름 분석하고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그냥 아무생각없이 계속 읽기만 해도 공부가 됩니다.
제가 자주 쓰던 방법이었거든요.
아무튼 열심히 하시는게 최고입니다.
생각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운명이 된다고 하죠.
이미 시작하신거예요. 힘내세요.

208 2007-02-28 04:04:29 1

드디어 ADFA님의 메달이(비로소!) 진짜 하나 지워졌습니다 [새창]

우리가 ADFA님을 우상시하며 숭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ADFA님을 신으로 추앙하며 종교를 만들어 활동을 합니까?
ADFA님은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가 운영되다가 어쩌다 만들어진 재미난 현상이고 이게 지속되다보니 유명해지게 된거고 결국 하나의 전통이 된거죠.
뭐 꼭 이게 전통이라고 표현하기엔 뭐하지만 결국 하나의 전통입니다.
어딜가든 이런 전통은 하나쯤 있지 않나요??
뭐 회사에서도 사내커플은 안된다는 둥
뭐 옛날에 어떤 선배가 있었는데 전설의 선배지라는 둥
또는 학교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데 전설의 OOO사건이라는 둥.
결국은 오늘의 유머가 생긴지 오래되었고 그렇게 해서 이런 사건들이 하나씩 모여서 공감할 수 있는 유머가 생기는 거 아닌가요.
뭐 처음오신분은 모를수도 있죠.
저도 몰랐습니다.
맨날 눈팅만 하고 다녔으니까요.
그러나 오유 자주하고 그러다보니 다 알게 돼었습니다.
절대 이런건 폐쇄성도 아니거니와 특정 인물의 추앙이나 신성시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무안단물이라든지 다른 것들도 모두 맘에 들지 않으시겠군요.

윗분들의 말씀대로 유머 사이트입니다.
뭐 이런 유머들이 결국 사회가 된다는 말씀을 하실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면 우리들은 모두 실제로 ADFA님을 추앙하며 종교를 만들었고 그 종교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될 수도 있겠군요?
사실상 가능성은 없습니다.
유머는 유머일때 아름다운 것이니까요.

207 2007-01-29 19:51:47 0

뒷북을 발견했을시에는 [새창]

뒷북을 발견했을시에는 존내게맞자

206 2007-01-26 02:16:13 0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어요 [새창]

2나0%......

205 2007-01-26 00:50:24 0

여러분은 가슴앓이를 얼마나 오래 해보셨나요? [새창]

ㅎㅎ 전 눈에서 떨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소리를 모르겠어요.
6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변하지 않는 이 마음...-_-
좀 잊으려고 노력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다들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된다고 괜찮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이렇게 죽을것처럼 아픈데.
사실 지금은 몰라요. 아프니까요.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면 추억이 되요.
아픔은 빨리 가지만 그리움은 오래 간다네요.
힘내세요.ㅎㅎ

204 2007-01-19 00:19:35 0

정민아~ 넌 직업이 뭐니? [새창]

건축가 감사

203 2007-01-15 01:29:38 0

데스노트 라스트네임 질문이여~! [새창]

영화결말도 좋긴 하지만 왠지 L의 성격을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한것 같다고 느꼈어요. 논리적으로 결말을 짓는 L이 자신의 생명을 걸어서까지 조금은 무모하게 결말을 지으려는게 좀 극단적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L은 자살이기때문에 렘이 죽인거라고 할수 없지만 와타리는 L이 시키는 대로 행동합니다. 즉 L이 와타리에세 미사에 대한 행동을 지시할거고 와타리는 그대로 행하게 되죠. L이 직접 미사에 대한 행동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전체적으로 L은 직접 행동보다는 명령을 내려 풀어가는 식으로 행동하니까요. 즉 와타리를 죽인것은 L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와타리를 죽임으로써 미사의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므로 렘은 죽은게 맞게 되는 거죠.

202 2007-01-07 03:58:29 0

20살생일이에요/ㅅ/ [새창]

축하드려요.ㅋㅋ

201 2007-01-07 03:58:17 0

20살생일이에요/ㅅ/ [새창]

ㅎㅎ 저도 이제 20살!!!생일은 좀 남았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