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25 2005-05-08 19:42:57 3/4

사랑이란? [새창]

2005/05/08 19:38:36

그걸 알면 제가 이러고 있겠습니까.ㅜ.ㅜ

124 2005-05-05 00:38:42 1

●[공감]남자라서.......................... [새창]

2005/05/05 00:19:53

3번...ㅜ.ㅜ 눈물납니다.ㅜ.ㅜ

123 2005-05-05 00:38:42 18

●[공감]남자라서.......................... [새창]

2005/05/05 12:33:17

3번...ㅜ.ㅜ 눈물납니다.ㅜ.ㅜ

122 2005-05-05 00:38:42 39

●[공감]남자라서.......................... [새창]

2005/05/06 13:36:55

3번...ㅜ.ㅜ 눈물납니다.ㅜ.ㅜ

121 2005-05-05 00:25:37 0

배고파요오~ [새창]

2005/05/05 00:11:16

↑살이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120 2005-05-05 00:12:52 0

내신등급제 진짜로 수능보다 힘든걸까요??? [새창]

2005/05/04 23:45:34

학교에서 사회성을 배우는 학생들로써
학교에서 협동심이 아닌 경쟁심을 배운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도 현재 고2이긴 하지만 서로 경쟁이라기보다
그냥 자기가 잘하면 된다고 하면서 하기때문에
뭐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그래서 같이 점수 잘 나오면 같이 좋아하구
그러긴하는데....

교육이라는게 100년을 내다봐야 한다는데
우리나라는 10년 내다보기도 어려운 실정 아닙니까.
어쩔수 없지요. 열심히 하는 수밖에는....

119 2005-05-05 00:00:55 4

자러갈게요~ ㅋㅋ [새창]

2005/05/05 00:00:03

안녕히 주무셔요.ㅋ [살짜쿵 아는척하기..;;]

118 2005-05-04 23:52:38 6

여자분만,남자분만,중성분만. 나는? [새창]

2005/05/04 23:49:09

이런 개그는
하루에 한분만...ㅡㅡ/

117 2005-05-04 23:50:22 2

시간도 늦었는데 야한얘기 하나씩해요 *^ㅠ^* [새창]

2005/05/04 23:46:35

어떤 누님이 나시를 입고 지나고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지나가던 남자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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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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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