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기프트카드에 퍽유라고 적는 이상한 고객이 있고 마침 그 고객의 카드가 직원 실수로 뒤바꼈는데 마침 바뀐 카드가 중국 이름 구매자와 바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ㅡㅡ?? 미국에서 영어 이름 쓰는 사람이 많을까요 중국 이름 쓰는 사람이 많을까요? 압도적으로 영어 이름 쓰는 사람이 많겠죠. 이건 고의가 아니면 확률적으로 성립이 안돼요. 커스터머 서비스의 오류?? 라고 하기엔 수상쩍은게 너무 많네요. 글고 럭셔리를 지향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저런다는 것 자체가 이미지 하락은 불가피할 듯 보여요.
reckitt benckiser 레킷 벤키저 신생아, 영유아 등 70여명을 죽인 살인 가습기 살충제 중 가장 많은 살인률을 자랑하는 회사. 옥시라고만 알려있는데 레킷 벤키저가 한국 지사를 설립하면서 옥시를 인수하고 옥시레킷벤키저로 들어왔다. 클리어라실, 비트 등이 뷰게템인데 저는 일단 무조건 보이콧하고있고 적어도 이 회사만큼은 계열사 따져가며 구매 안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