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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 2019-07-08 19:47:42 0
기도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7/05 13:31:55
작은 아가가. 에고 짠하네요. 작은손 많이 많이 잡아주시고 살살 터치 해도 괜찮은곳은 많이 만져 주세요.
아가야 힘내!
2140 2019-07-08 19:46:11 0
유산 후 생리는... [새창]
2019/07/08 13:56:01
3개월서 6개월정도는 그럴수 있어요. 그래도 2달 이상 되시믄 병원가서 검사 꼭 받으셔요.
유산후에는 내 평소 생리 주기랑 엇박자가 나기도 합니다. 가능한 쉬시고 맘 편하게. 엄마탓 아녀요. ^^
2139 2019-07-08 19:43:11 4
[새창]
1. 그럴 때 입니다.

2. 집에서 아이와 있을때 넘 재미나게 놀아주셔서 아가가 어린이집 가는것 자체에 불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3. 대부분 남자아가들은 그쯔음 폭력성? 이랄까 본능 폭발입니다. 밖에서 뛰놀게 해주세요. 비글처럼 에너지를 빼주셔야 합니다.

4. 얼집에 불만요인이나 스트레스 요인이 있을수도.

5. 4번의 확률과 똑같은 확률로 가정에서 스트레스 요인이 있을수도. 직장다니시고 어린이집 보내시다 집에 계신다고 했지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것은 환경의 변화이기 때문에 나름 적응해야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수 있어욤.
2138 2019-06-04 21:53:59 0
요즘 초등학생들은 모르는 옛날 초등학생의 학습도구.jpg [새창]
2019/06/04 18:18:54
근데 저 물체 주머니에 청산가리? 청산구리? 소금같은게 들어있지 않았나요? 청산가리는 극약인데.. 들어있을리가 없지만 난 그걸 본것만같고.. 알쏭달쏭 뒤죽박죽 기억의 단편이라서요.

금속조각처럼 뭔가 가루들이 봉다리에 들어있었거든요
2137 2019-05-20 14:56:12 0
[도움!][유머아님주의] 도와주세요!! 한자를 찾습니다! [새창]
2019/05/20 14:08:13
파파고... 번역기 들어가셔서 한국어 ㅡ 중국어 간체자.. 번역 돌려보셔용
2136 2019-05-16 21:19:40 2
2019 Met Gala 특이한 메이크업 모아봤어요! [새창]
2019/05/16 04:55:58
재밌어요. 코멘트까지 곁들여지니 더욱 잘들어오구요. 친절한 설명까지. 캠프 키치 가 확 와닿네요.♡
2135 2019-04-27 20:16:14 2
탈색하고 머리에 열 안 빠지는 분 계신가유?? [새창]
2019/04/22 19:23:26
까만머리는 그늘져서 햇빛 차단. 탈색모는햇빛 차단 기능 없음.. 모자라도 써 주세용. 두피가 자외선을 직접 쐬믄 아야해여
2134 2019-04-27 20:13:30 3
탈색하고 머리에 열 안 빠지는 분 계신가유?? [새창]
2019/04/22 19:23:26
탈색하믄 머리 색소가 없어서 햇빛 조금만 머릴에 쬐이믄 열나여.괜히 머리에 까만털이 나는게 아녀요. 북유럽계는 해가 들 쬐는 동네라 금발도 괜춘 ㅋ
요즘 낮 햇살은 쎄서 ..
2133 2019-04-26 19:37:27 1
(산수질문) 초등학생 1학년 한테 더하기를 어떻게 이해 시키죠? [새창]
2019/04/26 16:53:43
1+9=10
2+8=10
,
.
.
요거부터 하신다음

2+9=11
3+8=11....
요런순으로 가야 할꺼 같은데용

울 딸 6살인데 애덜 나이로 덧셈 뺄샘.. 말로 손가락으로 저렇게 해요.

부호는 모르고 말로만

근데 그 아이 1에서 100까지 숫자는 셀줄 알지요? 11다음이 12라는걸 알아야.. 덧셈도 ㅎㅅ
2132 2019-04-15 10:00:12 0
[새창]
밤중 수유 끊고 더 자주깨는거믄 배고파서 일 수도 있어욤. 깨어 있을때 좀더 먹이셔요. 한번에 100먹었다믄 110정도로 늘려서요. 잘먹고 체중 잘나가는 아가들이 통잠은 일찍 자드라구요. 완전 부러웠어요.울 아가들은 뱃고래가 작아서 많이 못먹어 못잤거든요. ㅎ
근데 먹는양도 잘 보고 늘리셔요. 애가 토하거나 거북해하믄 먹이던대로 먹이시근요.
2131 2019-04-14 00:13:48 0
초등학교 초창기 시절 이라면 누구나 사용 해봤던 '연필'.jpg [새창]
2019/04/13 21:13:50
카트리지 연필! 로 검색하시믄 구매 가능합니닷! 어는날 갑자기 쓰고싶어져서 폭풍 검색 했었드랬지용
2130 2019-03-17 01:17:09 0
한랭성 두드러기 + 콜린성 두드러기 둘 다 있으신분?? ㅠㅠ [새창]
2019/03/10 12:22:38
제가 애낳고 한참 그러다 요즘 덜해요. 약이 처방 안받아도 하나씩 살 수 있을껄요?

클리어딘인가? 감기약처럼 포장되어 있는거 살 수 있어요. 그거 찬바람 불딱 며칠 꾸준히 드세요. 올라올때마다가 아니라 한 일주일? 열흘씩.. 그리고.. 비타민 꼬기 등 잘 챙겨드시구요. 비타민 디! 드세요. 전 그러다 이젠 좀 나아졌어요.
2129 2019-03-17 01:10:25 1
헐 대박사건 [새창]
2019/03/16 14:32:25
리프팅이란 글자에 이끌려! 결제했습니닷.

감사합니다^^
2128 2019-03-07 17:24:22 0
난임부부들에게. (유머아니에요) [새창]
2019/03/06 12:41:59
! 진짜진짜 잘 생각하셨어요. 어렵게 가진아이니 얼굴 볼때까지 절대 안정하세요. 많이 도와주시구요. 하루쯤 괜찮겠지? 하고 무리 하시지 마세요. 서서 오래 일하는 직업이... 첫애 유산하는 확률이 높아요. 저도 그랬고.. 제주변도 70프로 이상 그랬어서요. 꼭 예쁜아가 보시고. 육아 힘들다고 고민글 올려주세요!!
2127 2019-02-09 01:18:26 37
고민) 결혼하고 맞는 첫 명절 다녀와서 와이프가 말을 안합니다 [새창]
2019/02/09 01:03:22
어려운 자리이긴 하네요. 일단 어머님에 할머니 할아부지 까지 계시면 그자리에 있는것만으로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요. 그 두 대통령들 사이에 껴있는 병사 사진 보신적 있으셔요? 딱 그심정이여. 일은 많이 하진 않았겠지만 긴장된 상태로 있어야 하는게 고역이였을거여요. 그상태로 1박2일... 힘들었겠지요? 일이 힘든게 아니라 첫명절이라 긴장된상태라 힘들었을겁니다. 도와주신건 잘하셨어요.
그리고.. 혹시나... 와이프 두고 낮잠자러 들어가신건 아니였지요? 저 첫명절때 젤 힘든시간이... 설거지나 일 할때가 아닌... 쉬는? 시간이었어요. 남편은 할일없다고 들어가 자는데. 어머님이랑 멀뚱멀뚱. 어머님께선 한 말씀 또하시고... 아무일 안하고 어려운자리 긴장하고 앉아 있음 겁내 힘들잖아요? 허리가 아파서 다리 앞으로 쭉 한번 펴고 잠깐 있었는데. 며느리가 다리 쭉폈다고 혼났답니다. 어허허허. 근 10년차 지금이야 저도 쉬는타임에 들어가 누워자기도 합니다마는 첫명절은.. 즈응말 시간은 안가고 다리도 못펴게하고. 누가누군지도 모르는 남편들 친척 이야기 듣는데 뭔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유일하게 아는? 얼굴인 남편은 어디가서 자고있고 ㅜㅜ. 뭐 그것만으로 진이빠져요. 누가 딱히 잘못 안해두요. 첫명절이란 그렇답니다. 남편이라도 옆에 붙어있던가. 일없어 쉬는 타임에 차라리 데리고 나가서 동네라도 한바퀴 돌아주세요. 여기가 울시골이다 하구요.

이건 별일 없었을때 시나리오고..

혹 님이 안계셨을때 어른들 오지랍으로 애는 언제 갖냐. 뭔일하냐. 그일은좋은일이냐. 며느리 이뿌네.통통하네 품평회라도하셨다믄... 와이프 멘탈은 가루가 되어 있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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