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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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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2016-11-10 01:12:57 15
부러우면 지는 만화 [새창]
2016/11/09 08:40:22

출처 가면 맨 위에 있는 만화.. .... .......
1926 2016-11-08 18:02:17 3
치약 이제 만들어서 쓰자, 초간단 [새창]
2016/11/03 09:47:07
왠만한 올리고당은 100% 올리고당이 아닙니다. 그 외 당류가 들어있든, 탄수화물이 들어있든 한거죠.
1925 2016-11-08 13:57:43 0
저희 어머니가 고양이를 받아오신다는데,,, ㅜㅜ도움좀,, [새창]
2016/11/07 18:41:06
뜬금포라 죄송합니다만, 오른쪽 애니 이름이 뭔가요? 되게 역동적이네요
1924 2016-11-04 14:42:02 0
그 미소녀들이 게임 만드는 애니 제목이 뭐죠...? [새창]
2016/11/03 23:12:12
1 이제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말하고 있는건가요? 번역이 맞나 모르겠네
1922 2016-11-03 20:32:49 11
양말을 짝짝이로 파는 회사 [새창]
2016/11/01 16:18:22
이런 양말을 패션이라고 즐기는 사람들은 애초에 짝짝이 양말에 그다지 고민 안할텐데요.

뭔가 주객전도 인거 같긴하지만 아이디어는 좋네요
1921 2016-11-01 18:45:39 9
솔베이 정모 [새창]
2016/10/27 13:05:36
(윗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A. Piccard - 피카르의 심해점과 성층권 기구
E. Henriot - 광학 분야로 전자현미경 연구의 시초이며 복굴절 및 분자 진동에 관해 연구
P. Ehrenfest - 에렌페스트의 정리
Ed. Herzen - 집적회로 기반
Th. De Donder - 드 동데르의 열역학
E. Schrödinger - 1933년 노벨물리학상, 슈뢰딩거 방정식
E. Verschaffelt - 포화증기의 등온선 및 비중에 관한 연구, 양자물리학 연구
W. Pauli - 1945년 노벨물리학상. 파울리의 배타원리
W. Heisenberg - 1932년 노벨물리학상.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R. H. Fowler - 다윈, 파울러 방법
L. Brillouin - 브릴루앵 영역

(가운데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P. Debye - 1936년 노벨화학상. 디바이의 단위
M. knudsen - 크누센의 흐름
W. Bragg - 1915년 노벨물리학상. 브래그의 반사
H. A. Kramers - 크라머르스-크로니히의 관계
P. A. M. Dirac - 1933년 노벨물리학상. 디랙의 방정식
A. H. Compton - 1927년 노벨물리학상. 콤프턴 계수
L. De Broglie - 1929년 노벨물리학상. 드 브로이의 파동
M. Born - 1954년 노벨물리학상. 보른의 관계식
N. Bohr - 1922년 노벨물리학상. 보어의 양자가설

(아랫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I. Langmuir. - 1932년 노벨화학상. 랭뮤어, 표면화학
M. Planck - 1918년 노벨물리학상. 플랑크 상수
M. Curie - 1903년 노벨물리학상, 1911년 노벨화학상. 폴로늄 및 라듐의 발견
H. A. Lorentz - 1902년 노벨물리학상. 로런츠의 법칙
A. Einstein - 1921년 노벨물리학상. 이론 물리학의 공헌과 광전효과의 발견.
P.Langevin - 랑주뱅 방정식
Ch.E.Guye - 전자의 질량과 속도를 실험을 통해 증명.
C. T. R. Wilson - 1927년 노벨물리학상. 윌슨의 안개상자
O. W. Richardson - 1928년 노벨물리학상. 리처드슨 방정식

from 나무위키

노벨상 탄사람이 안탄사람보다 많네요. 영어라 한눈에 이름이 안들어와서 그렇지 읽어보면 물리2나 화학2에서 봤던 이름들이 쫙 나옵니다.
1917 2016-10-25 18:46:50 1
문명6 한국문명은 종교특화가 좋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6/10/25 13:12:57
일본보다 폐쇠적이지 않은것도 아닙니다. 삼면은 바다고 북쪽은 북한이 막고있죠.

오히려 바다와 달리, 북한은 우리나라를 조지고싶어 한다는 점에서 보면 더 위협적입니다.
1915 2016-10-24 20:32:12 0
문명6 요구사양 높나요 ? [새창]
2016/10/24 20:18:05
i3-6100 내장으로 잘 돌아갑니다. 적당히 옵션 끄면 되요.
1914 2016-10-24 17:15:08 1
학생 교복 바지 앞지퍼에 명찰달면 어떨까? [새창]
2016/10/23 10:37:57
111 학년마다 색을 지정한건, 돈먹은게 맞는거 같네요. 아니면 선생님들이 쬐끔 편하려고 학생 돈을 쓰게 만든거거나.

중학교때 학년별로 명찰 색이 다르긴 했는데, 그냥 1학년때 색 꾸준히 3학년때까지 쓰는 방식이어서, 색 순서만 외운다음 그 순서만 돌려가면서 파악하면 됐었는데..
1913 2016-10-23 22:17:29 21
박주민 "교도관의 폭행피해 트라우마, 정신과 환자 수준" [새창]
2016/10/23 19:07:54
1 교도관 수가 부족하다(모자라다).는 말에서 맞춤법이 조금 틀리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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