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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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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2016-11-08 18:02:17 3
치약 이제 만들어서 쓰자, 초간단 [새창]
2016/11/03 09:47:07
왠만한 올리고당은 100% 올리고당이 아닙니다. 그 외 당류가 들어있든, 탄수화물이 들어있든 한거죠.
1925 2016-11-08 13:57:43 0
저희 어머니가 고양이를 받아오신다는데,,, ㅜㅜ도움좀,, [새창]
2016/11/07 18:41:06
뜬금포라 죄송합니다만, 오른쪽 애니 이름이 뭔가요? 되게 역동적이네요
1924 2016-11-04 14:42:02 0
그 미소녀들이 게임 만드는 애니 제목이 뭐죠...? [새창]
2016/11/03 23:12:12
1 이제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라고 말하고 있는건가요? 번역이 맞나 모르겠네
1922 2016-11-03 20:32:49 11
양말을 짝짝이로 파는 회사 [새창]
2016/11/01 16:18:22
이런 양말을 패션이라고 즐기는 사람들은 애초에 짝짝이 양말에 그다지 고민 안할텐데요.

뭔가 주객전도 인거 같긴하지만 아이디어는 좋네요
1921 2016-11-01 18:45:39 9
솔베이 정모 [새창]
2016/10/27 13:05:36
(윗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A. Piccard - 피카르의 심해점과 성층권 기구
E. Henriot - 광학 분야로 전자현미경 연구의 시초이며 복굴절 및 분자 진동에 관해 연구
P. Ehrenfest - 에렌페스트의 정리
Ed. Herzen - 집적회로 기반
Th. De Donder - 드 동데르의 열역학
E. Schrödinger - 1933년 노벨물리학상, 슈뢰딩거 방정식
E. Verschaffelt - 포화증기의 등온선 및 비중에 관한 연구, 양자물리학 연구
W. Pauli - 1945년 노벨물리학상. 파울리의 배타원리
W. Heisenberg - 1932년 노벨물리학상.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R. H. Fowler - 다윈, 파울러 방법
L. Brillouin - 브릴루앵 영역

(가운데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P. Debye - 1936년 노벨화학상. 디바이의 단위
M. knudsen - 크누센의 흐름
W. Bragg - 1915년 노벨물리학상. 브래그의 반사
H. A. Kramers - 크라머르스-크로니히의 관계
P. A. M. Dirac - 1933년 노벨물리학상. 디랙의 방정식
A. H. Compton - 1927년 노벨물리학상. 콤프턴 계수
L. De Broglie - 1929년 노벨물리학상. 드 브로이의 파동
M. Born - 1954년 노벨물리학상. 보른의 관계식
N. Bohr - 1922년 노벨물리학상. 보어의 양자가설

(아랫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I. Langmuir. - 1932년 노벨화학상. 랭뮤어, 표면화학
M. Planck - 1918년 노벨물리학상. 플랑크 상수
M. Curie - 1903년 노벨물리학상, 1911년 노벨화학상. 폴로늄 및 라듐의 발견
H. A. Lorentz - 1902년 노벨물리학상. 로런츠의 법칙
A. Einstein - 1921년 노벨물리학상. 이론 물리학의 공헌과 광전효과의 발견.
P.Langevin - 랑주뱅 방정식
Ch.E.Guye - 전자의 질량과 속도를 실험을 통해 증명.
C. T. R. Wilson - 1927년 노벨물리학상. 윌슨의 안개상자
O. W. Richardson - 1928년 노벨물리학상. 리처드슨 방정식

from 나무위키

노벨상 탄사람이 안탄사람보다 많네요. 영어라 한눈에 이름이 안들어와서 그렇지 읽어보면 물리2나 화학2에서 봤던 이름들이 쫙 나옵니다.
1917 2016-10-25 18:46:50 1
문명6 한국문명은 종교특화가 좋을 것 같습니다. [새창]
2016/10/25 13:12:57
일본보다 폐쇠적이지 않은것도 아닙니다. 삼면은 바다고 북쪽은 북한이 막고있죠.

오히려 바다와 달리, 북한은 우리나라를 조지고싶어 한다는 점에서 보면 더 위협적입니다.
1915 2016-10-24 20:32:12 0
문명6 요구사양 높나요 ? [새창]
2016/10/24 20:18:05
i3-6100 내장으로 잘 돌아갑니다. 적당히 옵션 끄면 되요.
1914 2016-10-24 17:15:08 1
학생 교복 바지 앞지퍼에 명찰달면 어떨까? [새창]
2016/10/23 10:37:57
111 학년마다 색을 지정한건, 돈먹은게 맞는거 같네요. 아니면 선생님들이 쬐끔 편하려고 학생 돈을 쓰게 만든거거나.

중학교때 학년별로 명찰 색이 다르긴 했는데, 그냥 1학년때 색 꾸준히 3학년때까지 쓰는 방식이어서, 색 순서만 외운다음 그 순서만 돌려가면서 파악하면 됐었는데..
1913 2016-10-23 22:17:29 21
박주민 "교도관의 폭행피해 트라우마, 정신과 환자 수준" [새창]
2016/10/23 19:07:54
1 교도관 수가 부족하다(모자라다).는 말에서 맞춤법이 조금 틀리신거 같은데요..
1912 2016-10-23 22:09:30 31
신경 섬유종 으로 고통받는 심현희 씨에게 몇%의 후원금이 갈것인가? [새창]
2016/10/23 19:27:06
애초에 "후원금의 몇퍼센트를 운영비로 씁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지 않나요.
무슨 카드 수수료도 아니고, 운영비는 거의 [직원들 고정지출 + 후원금(혹은 후원인원)에 비례해서 드는 노동(?)비] 이런 식으로 될텐데, 변동이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후원금의 몇 퍼센트를 운영비를 쓰는게 아니라, 운영금을 후원비의 퍼센트로 표기하는 거겠죠. 그게 후원자들이 알고싶어 하는 표기방식이니까요.

그리고 운영비에 관련된 문제는 되게 미묘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돈을 모읍시다." 라고 하면 나름 잘 모으겠죠. 근데, "그런 일을 하는 직원들의 월급도 좀 주세요" 라고 하면 "불쌍한 사람도 아닌 사람들 월급 줄라고 돈달라는거야?" 라는 반응만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이 없으면 그 "불쌍한 사람들" 에게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예전에 TED에서 봤었는데, 홍보비나 운영비 비율이 높아지면 지원금액이 줄어들 것 같지만, 전체적인 기부금액이 늘어나서 결국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본거 같네요.

물론 재무재표쪽은 지켜져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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